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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칠 년 어둠
땅속 굼벵이로
일생 한 번
천사의 옷 갈아입고
날아 오르는
햇발 내리 꽂히는
한여름 느티나무 가지 위
목놓아 부르는
단말마 외침
서릿발 뿌리며
냉가슴 애절하게 님을 찾는다
세상만사 긍정하며 일상을 편안하게~ '[삼하리 라이프]- 도시 할머니의 좌충우돌 전원생활', [난 이 길이 좋다], [시니아 상담 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