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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초저금리에 뜨는 수익형 부동산 알짜는 어디?

0%대 제로금리시대가 본격화되며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주택시장과 달리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수준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발표된 크고 작은 부동산대책은 총 19번인데 가장 최근에 나온 대책은 지난해 12·16부동산대책과 올해 나온 2·20대책이 있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세계적인 경제위기 우려가 커지며 미국이 본격적인 양적완화에 돌입하자 한국은행도 역대 최저수준인 0.75%로 금리인하를 전격 단행했다. 


주택시장에 대한 전방위 규제와 초저금리가 이어지자 갈 곳 잃은 시증에 풍부한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을 주목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고 대출도 폭 넓게 활용할 수 있어서다.


수익형 부동산은 은행 예·적금 상품에 비해 높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어 부동산시장 수요자의 관심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높은 관심은 수익형 부동산 분양시장에서 확인되고 있다. 현대건설이 지난달 인천 송도국제도시 1공구 2블록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 오피스텔은 320실 모집에 5만7692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180.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입찰을 진행한 경기 동탄2신도시 A86블록의 ‘동탄레이크자연앤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는 최고 168% 낙찰률을 기록하며 입찰 하루 만에 완판 됐다.


수익형 부동산을 주목하는 이유는 규제가 덜한 면도 있지만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대형상가 투자수익률은 6.29%선인데 이는 현재 은행 예·적금 이자가 최고 2% 대인 것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그렇다면 어떤 수익형 부동산을 주목해야 할까. 업계에 따르면 초저금리 시대에 유망 수익형 부동산으로 브랜드 아파트 단지내 상가, 생활숙박시설, 섹션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등이 있다고 한다. 


먼저 수익형 부동산 가운데, 주거시설이 완판된 단지 내 상가들이 주거시설의 분위기를 이어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완판된 주거시설의 고정수요를 갖춰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임대인 입장에서는 공실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아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주거시설 분양을 통해 사업성이 검증되었다는 점도 수요자가 몰리는 이유 중 하나다.


단지 내 상가는 일반적으로 단지 내 입주민을 겨냥해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음식점, 세탁소, 미용실, 학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입점해 경기의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입주민 고정수요 및 주변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단골고객과 가족단위 고객을 잘 유치하면 안정적인 매출유지도 가능하다.


이로 인해 실제 분양시장에서 주거시설이 완판 단지에 조성되는 단지 내 상가의 인기는 상당했다. 지난해 10월 전주 에코시티 8블록에 공급한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 단지 내 상가(24개실)는 계약시작 하루 만에 완판됐다. 입찰 당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오후부터 상가 계약을 진행한 것을 감안하면 하루가 채 안 걸린 셈이다. 이 상가는 인근에 위치한 자이, 더샵, 데시앙 7BL 3개의 단지가 맞물리는 코너에 위치한데다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해 유동인구 흡수에 용이하고 단지 출입구와 인접해 탁월한 접근성도 갖췄다. 이로 인해 최고 낙찰가율은 무려 153%, 평균 낙찰가율도 133%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지 주거시설은 2017년 분양 당시 일반공급 706가구 모집에 평균 17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하고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 7월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공급한 ‘동탄역 롯데캐슬’ 단지 내 상가인 ‘프런트 캐슬 동탄’ 역시 계약시작 하루 만에 110개실이 모두 팔렸다. 이 상가는 동탄역과 가까운 역세권 상가로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스트리트몰을 모두 한곳에서 누릴 수 있고 동탄역 롯데캐슬 1600여 가구의 고정수요와 주변 배후수요까지 품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누렸다. 이 단지 아파트 역시 지난 2017년 특별공급을 제외한 702가구 모집에 총 5만 4,436명이 청약해 평균 7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단기간에 모든 계약을 마쳤다.


다음으로 생활숙박시설이 있다. 레지던스라고도 불리는 생활숙박시설은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도 인기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정부가 다양한 방법으로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규제의 핵심축인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는 생활형숙박시설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또한 1가구 2주택 요건에도 해당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에서도 자유롭고, 양도세 및 보유세 중과 대상도 아니다. 특히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시세차익을 누릴 수도 있어 투자자들에게는 더욱 매력 있다.


게다가 생활형숙박시설은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이 실거주나 주거형 임대사업만 가능한 것과 달리 숙박업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인기 요소로 꼽힌다.


이를 통해 최근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에어비엔비 등 공유숙박업 활용도 용이할 전망이며, 수분양자들의 직접 운영에 대한 부담과 불편을 덜어 줌과 동시에 투자 안정성까지 높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소형 업무시설인 섹션 오피스도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사무실 등 업무공간 중심이 대형에서 소형 오피스 시장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소형 오피스 시장’ 전성시대가 찾아온 이유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섹션 오피스’ 형태의 소형 오피스가 수익형 부동산의 틈새시장을 파고들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섹션 오피스는 규모가 큰 업무용 빌딩과 달리 전용면적 40㎡이하의 모듈 형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으로 이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로 분양 받는 게 가능하다.


특히 회의실, 라운지 등 부대시설을 공유해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실사용 공간의 효율성도 높다. 


또 한 건물 안에 업무와 상업 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 단지는 입주민 만족도가 높아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강남구 역삼동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의 ‘한신인터밸리24’로 준공된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공실이 없는 인기 섹션 오피스로 꼽힌다. 


지난 2004년 최초 공급 당시 3.3㎡당 평균 분양가는 1057만원이었지만, 약 15년이 지난 현재는 1600만원 안팎에 거래되는 등 가격이 훌쩍 뛰었다. 


전용면적 39㎡는 보증금 약 2000만원에 월세 160만~200만원선을 형성 중으로, 임대 수익률은 6%에 달한다. 


마지막으로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지식산업센터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정부의 규제가 수도권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대체 투자상품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됨에 따라 갈 곳 잃은 투자자들이 지식산업센터에 몰리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좋은 이유로는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이 손꼽힌다. 분양가의 최대 70~80%까지 대출이 지원돼 자금이 다소 부족해도 진입장벽이 낮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일반 개인의 입주가 아닌 기업체를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는데다 산업단지, 업무지구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면, 기업체 이전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법인(기업)과의 임대차 계약이 대부분이어서 잦은 임차인 교체로 인한 공실 및 임대료 연체 우려를 덜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취득세(50%), 재산세(37.5%)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초기 비용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아파트와 같이 수익형 부동산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역세권 등 입지가 좋은 수익형 부동산과 그렇지 못한 수익형 부동산의 격차는 향후 더욱 커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초저금리에 주목받는 알짜 수익형 부동산 현황


-브랜드 아파트 단지내 상가-

신길뉴타운 센트럴자이 단지내 상가 조감도

●신길 센트럴자이 단지내 상가=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337-246번지 일대에 신길 센트럴자이 단지내 상가가 오는 13일 분양에 들어간다. 신길뉴타운(신길재정비촉지구역) 12구역으로 아파트 1008세대 배후로 한 독점상권으로 기존 7호선 신풍역 역세권 입지에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개통시 환승 역세권이 되어 투자가치도 높다고 할 수 있다.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되는 신길 센트럴자이 상가는 108동에 10개 점포, 103동에 4개 점포로 희소가치가 높으며 투자자 및 임차인 선호도가 높은 1층 상가로만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37.65~53.32㎡로 소규모 업종 위주의 면적으로 공급되며 편의점, 미용실, 세탁소, 커피전문점, 문구점, 중개업소, 베이커리, 패스트푸드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권장업종이다. 신길뉴타운 초입상가로 1000여세대 고정수요는 물론 인근 초·중·고 및 근린공원 조성으로 인근 유동인구까지 유입이 용이하다. 신길 센트럴자이 단지내 상가는 신길뉴타운 완성시 8,733세대를 배후로 하는 항아리 상권형태로 소비력이 높은 3040대 젊은층들이 많으며 여의도나 7호선 라인 강남권 출퇴근 직장인 들이 많이 거주하고 초·중·고가 많이 학생수요도 많다는 장점을 지녔다. 아파트는 지난 2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며 계약금은 30%며 4월 13일(월)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문의 02-6082-1612


-생활숙박시설-

해운대 엘본 더 스테이 조감도

●해운대 엘본 더 스테이=부산의 강남인 해운대에 생활숙박시설인 엘본 더 스테이가 홍보관을 4월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절차에 들어간다. 엘본 더 스테이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지하 3층~지상 34층 1개 동, 전용면적 28~36㎡ 총 329실 규모로 조성되는 생활숙박시설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의 역세권이자 해운대 해수욕장을 도보 5분대로 이용할 수 있는 바다생활권, 풍부한 인프라를 자랑하는 '젊음의 거리' 구남로 최중심부를 차지한 알짜 입지가 강점이다. 사계절 체류형 해양복합관광시설을 지향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 해운대 우동~중동 일대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 등 주변 개발호재도 풍성해 시세차익 등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숙박업이나 임대업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부분은 '접근성'이다. '엘본 더 스테이'에서 해운대역 3번 출구까지는 도보로 3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주변으로 신해운대역, 해운대시외버스터미널, 동해고속도로, 동해남부선, 그린레일웨이, 산성터널 등 대중교통 및 도로교통망도 다양하게 구축돼 있다. 여기에 2023년경 김해공항을 30분대에 오갈 수 있는 김해신공항 고속도로까지 완공되면, 관광객이나 출장객은 물론 1~2인가구의 주거수요 흡수에도 더욱 유리해진다. '엘본 더 스테이'는 용평리조트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설계와 건설 노하우를 입증했던 선원건설이 시공을 맡아 최신, 최적의 평면과 초특급 오션뷰 프리미엄을 선사한다. 소형임에도 독립된 방과 거실이 별도로 구성돼 개별공간 활용이 용이하며, 지상 4~5층과 6~7층에는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과 옥외 휴게공간이, 34층 최상층에는 오픈bar와 스카이라운지, 인피니티 풀 등이 조성돼 고품격 '해운대 라이프'의 정수를 누릴 수 있다. 한 번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와본 사람은 없다는 글로벌 명소, 해운대 바다를 품은 프리미엄 생활숙박시설 '엘본 더 스테이'는 4월 중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오프라인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문의 1811-1373


-섹션 오피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 광역 조감도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대림산업이 시공에 참여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지구 내 섹션오피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을 5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은 향동공공택지지구 상업지역 3-2, 4-1/2, 5-1, 6-1, 7-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각각 공급한다.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이번 물량은 3-2, 4-1/2, 6-1블록으로 업무시설 총 950실과 상업시설 총 238호가 먼저 분양에 나선다. 사업지가 위치하는 향동지구는 면적 117만8000㎡, 약 9,000가구 규모로 서울 은평구 수색동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어 서울생활권이 가능한 지역이다. 지난해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 받은 창릉신도시가 바로 위 편으로 교통을 비롯한 각종 개발 호재의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마포구 상암 DMC와 인접해 대규모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교통 개발 호재는 향동지구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고양시청에서 새절역까지 들어서는 고양선 향동지구역(예정)이 사업지 바로 옆에 위치한다. 향동지구역을 이용해 2028년 개통확정이 된 서부선 새절역이 한정거장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의도, 홍대 등을 20분 내외로 이용 가능해 서울 중심부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이달 초 국토교통부가 경의·중앙선의 향동역 신설을 승인하면서 멀티 역세권으로써 더 넓은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최근에는 상암 DMC와 향동지구를 순환하는 순환버스도 증차됐으며, 이 외에도 수색로, 강변북로, 내부순환 도로를 통해 더욱 빠른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향동지구 내 2만 5000여 명의 배후수요를 비롯해 545개의 기업과 종사자 4만여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방송문화단지 상암DMC가 근접해 있어 수요 선점에 용이할 예정이다. 주변으로 창릉신도시, 마곡지구 등의 업무지구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해 광역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문의 1833-9407


-지식산업센터-

가양역 데시앙플렉스 조감도

●가양역 데시앙플렉스=태영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지식산업센터 ‘가양역 데시앙플렉스’가 분양중이다. 지하 5층~지상 12층의 ‘가양역 데시앙 플렉스’는 대지 5238㎡에 건축면적 3131.29㎡, 연면적 4만6741.37㎡ 규모다. 모듈화된 단위공간계획을 통해 다기능 업무공간과 쾌적한 조경계획 연출이 가능해 회사 상황에 맞게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아울러 관리비 절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시공과 강제 급배기 방식 개별 환기 시스템을 갖췄다. 지상 1층은 테라스 브런치 카페, 레스토랑, 편의점 등 근린생활시설이 자리하게 된다. 발코니 면적 극대화로 서비스 공간도 충분히 확보했고 자연과 사람, 도시가 어우러진 오픈 스페이스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공개공지도 1085.11㎡로 넉넉하고 조경면적은 790.08㎡에 달한다. 골드라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급행 역세권에다 5호선 발산역도 지척이다. 게다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에 몇 분이면 접근할 수 있는 탁월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김포공항이 승용차로 10분 거리이며 인천공항 고속도로 역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동북아 일일 비즈니스권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상암DMC, 마곡R&D시티 등과 지근거리로 서남권 산업클러스트의 중심 프리미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에 자리잡았다. 바로 앞에 조성되는 ‘CJ타운’도 몸값을 현격하게 올려줄 호재다. 10만5000㎡ 업무시설과 아파트 1200가구 규모의 ‘CJ타운’은 상주 인구 확대에 따른 비약적 상권 성장을 예약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 아래 타 상품과 달리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해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3%미만의 낮은 금리로 타 상품 대비 수익률도 높다. 전매제한이 없고 1가구 2주택에도 해당이 안돼 종부세도 없다. ‘가양역 데시앙플렉스’는 kb부동산신탁이 시행을 맡고 태영건설이 시공한다. 문의 02-608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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