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초강력 아파트 규제 반사이익과 역대급 초저금리 바람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수익형 부동산시장에서도 똘똘한 한 채 바람이 불고 있는데 특히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공실제로 지역이 각광을 받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분양 상품은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교통이 편리한 만큼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임차인 선호도가 높으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기 변동에 상관없이 임대수요가 꾸준하게 잘 되기 때문에 공실걱정 없이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투자가치 면에서도 경기 침체기에는 가격 하락폭이 작고 활황기엔 상승폭이 크다는 점도 매력이다.
여기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공실제로 지역이란 지금도 교통여건도 잘 되어 있지만 추가적인 교통호재로 더욱 임대수요가 풍부해지는 지역을 말한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서울 동북부의 교통허브인 청량리역이 있다. 이미 1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 등 현재 6개 노선이 지나고 추가로 GTXB·C 사업 등 4개 노선이 예정돼 있으며 종로·광화문, 강남, 잠실,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에 유리하다.
또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또 다른 사통팔달 교통망 갖춘 공실제로 지역으로 왕십리역 일대가 있다. 강북 최대의 교통허브로 불린다. 왕십리역은 총 5개의 지하철(철도) 노선이 정차하는 퀸터플 역세권이다.
지하철2·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뿐만 아니라 2025년 동북선 경전철의 개통도 앞두고 있어 명실상부한 수도권 광역교통허브로 도약할 전망이다.
지난 5월말 공개된 국토교통부의 GTX-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기존 성수동 저층 주거지역을 관통하기로 했던 청량리~삼성역 구간이 분당선을 따라 왕십리역 지하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2026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 왕십리역 신설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왕십리역은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 서울의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환승역의 기능을 수행하며 연간 총 이용 인원이 1억900만여명에 달한다. 이는 GTX-C노선이 정차하는 청량리역(약 6800만명)에 비해 약 1.5배가 넘는 수치다.
강남 신사역 일대도 멀티 역세권을 갖춘 교통 허브로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트리플 역세권의 조건을 충족하게 되는 신사역은 기존 3호선을 이용할 경우 서울 중심업무지구를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대표적인 황금노선이다. 압구정은 2분, 종로3가는 15분대, 광화문 20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이 뿐만이 아니다. 신사역은 향후 예고된 교통개발호재로 또 다른 역세권 입지를 품게 된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이 대표적이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은 용산부터 강남을 연결하는 것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1단계 사업인 신사~강남 구간이 공사 중이다. 사업 완료시 8호선을 제외한 서울 시내 전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어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에서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을 잇는 노선으로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경기 동부지역 교통 분산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경기 지역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지하터널을 조성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도 추진 중에 있다. 지상에는 대규모 공원과 편의시설까지 확충될 계획으로 서울의 교통 체증 감소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기대된다.
경기권에서는 수원역 일대와 용인 구성역 일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역세권 복합개발과 함께 광역교통망 확충이 한창인 수원역은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을 비롯해 수인선, GTX-C노선, 수원발 KTX, 트램 등 신설노선이 거듭 추가되며 머지않아 수도권을 대표하는 교통 허브이자 멀티역세권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용인 구성역 일대도 교통호재와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구성역은 이미 분당선이 운영되는데다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이 통과할 예정으로 GTX 용인역 역사가 조성된다.
GTX A노선이 개통할 경우, 용인에서 삼성역까지 15분 내외, 서울역까지 20분 내외로 접근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GTX 용인역 역사조성과 용인플랫폼시티 건설사업도 이뤄진다. 용인플랫폼시티 건설사업은 기흥구 마북동과 보정동 일원 275만㎡(83만평) 면적에 첨단산업 발전과 상업, 주거, 문화, 복지 등 산학연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최근 서울이나 경기권에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지역에서 다양한 수익형 상품이 선을 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이들 지역은 기존에 형성된 교통 인프라에 추가적인 교통망 구축으로 공실률이 제로에 가까운 임대수요는 물론 투자가치도 높다는 점에서 똘똘한 한 채의 최적지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통팔달 교통망 갖춘 공실제로 지역 분양단지 현황
<서울>
-청량리역 일대-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오피스텔)=현대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짓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이 분양중이다. 청량리동 235-6번지 미주상가 B동을 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20∼44㎡ 오피스텔 954실과 상업시설 및 공공업무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원룸형 타입과 분리형 타입으로 공급하며 각각 전용 20∼21㎡ 820실, 전용 34∼44㎡ 134실로 이뤄진다. 단지 내에 청량리동 주민센터·자치회관·동대본부 등 기존 동주민센터 시설과 문화·복지 관련 시설 등 복합청사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철도 교통의 요지인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도로망을 통해 광화문, 시청 등 업무 중심지구로 접근이 용이하다고 분양사는 소개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과 다수의 상업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16일 청약을 하고 1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에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 5개 대학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라며 "중도금 무이자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문의 1600-4880
-왕십리역 일대-
●왕십리 지음재(도시형 생활주택·소형 오피스·상가)=㈜도시공감이 5개 지하철 노선(2호선, 5호선, 분당선, 중앙선, 동북선(예정))이 위치하고 있는 교통 1번지 왕십리역에서 도보 4분 거리,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초소형 아파트인 도시형 생활주택 ‘왕십리 지음재’가 소형 오피스와 상가도 동시에 분양중이다. 대지면적 446㎡, 건축면적 240,11㎡에 지하 2층~지상 10층 총 63세대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지상 4~지상 10층), 근린생활시설 3호(지하 1~지상 1층), 업무시설 16호(지상 2~지상 3층)로 지어진다. 먼저 도시형 생활주택의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6.76㎡ 35가구 ▲13.72㎡ 28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주차는 총 41대다. 업무시설은 전용면적 16.52㎡~26.95㎡으로 소형 오피스(사무실)로 분양가는 1억대(VAT 별도)로 공급되며 세무사 및 법무사사무실, 중개업소, 여행사, 네일아트, 인터넷 쇼핑몰 사무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상가는 실투자금 2억대(대출 및 보증금 차감)면 투자가 가능하며 편의점, 애견센터, 치킨호프전문점 등이 권장업종이다. ‘왕십리 지음재’는 소형 주택 임대수요가 풍부한 성동구 도심권에서 직주근접 수요를 겨냥한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생활 편의시설 접근이 용이하며 업무지구인 종로, 을지로에 입점되어 있으며, 인근에 교육시설 집중 및 중심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확보해 인근 투자자들의 관심 대상이다. 왕십리 지음재는 총 5개호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 대로변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면 용산까지 15분, 분당선을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20분대에 도착한다. 도로교통여건도 수월해 내부순환로, 고산자로, 왕십리로 등 고속도로로 서울 주요부와 외곽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사업지 반경 2km거리에 한양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1인 가구의 소규모 주거시설 임대 수요층인 교직원과 학생의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반경 500m 내에 성동구청이 위치해 구청 관련 종사자를 비롯 출퇴근 직장인의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도보 10분 거리인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대형마트, 영화관(CGV), 동대문패션타운, 엔터식스몰, 행당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왕십리역 민자역사 내 대규모 상권이 형성돼 유동인구가 주중 평균 약 8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쇼핑·문화 등 원스톱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차별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1인 가구를 위한 실용적 공간 활용은 활동에 편리를 더하는 맞춤식 평면설계를 적용해 공간의 실속을 높인 게 특징이다. 또한 전 세대 테라스 확장공간은 오피스텔의 한계를 넘어선 실사용공간의 효율성도 높다. 이 밖에도 냉장고, 전기쿡탑,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에 필요한 풀퍼니시드(Full-furnished)시스템의 원룸을 갖췄으며 단지 곳곳에 CCTV를 설치해 안전 시스템을 강화했다. 문의 010-2732-9283
-강남 신사역 일대-
●신사역 멀버리힐스(복합상가)=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신사역 멀버리힐스’ 메디컬 전문 상가가 분양중이다. 10년간 공급이 없었던 신사역 일대에 공급되는 신축상가로 지하 8층~지상 14층 근린생활 시설동 등 총 2개의 타워로 이루어진 복합건물이다. 지난해 5월에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전 세대, 상업시설 및 메디컬 1차분이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됐으며, 현재 상업시설 및 메디컬 2차분을 분양하고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신사역은 서울 중심업무지구를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노선을 품고 있다. 이에 따라 압구정은 2분, 종로3가는 15분대, 광화문 20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며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 등이 예고되어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주거, 업무시설, 상업지구가 밀집한 핫플레이스에 위치해있고 잠원동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본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KCC건설, 셀트리온, 한국야쿠르트, 현대제철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해 고정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여기에 206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강남의 일반적인 건물보다 넓어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 복합문화 시설로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들어서는 현장으로 획일적인 박스형태가 아닌 독창적인 건축미가 반영됨에 따라 완공 후 신사역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주거시설과 메디컬타워가 같은 공간에 있는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2021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문의 010-6363-1557
<경기>
-수원역 일대-
●수원역 한양아이클래스 퍼스트(도시형 생활주택·상가)='수원역 한양아이클래스 퍼스트'가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수원역세권2지구 내 지하 5층~지상 14층, 1개동, 전용면적 15㎡A·B, 16㎡A·B·C·D, 17㎡A·B, 33㎡ 도시형 생활주택 186세대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다. 단지가 들어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역세권은 롯데몰, AK플라자, KCC몰과 스타필드 수원(예정) 등 상업시설 종사자와 530여개 기업체 1만 1000여근로자가 상주하는 수원1~3일반산업단지, 도이치 오토월드, SK V1 모터스 등 연관 직장인 임대수요 약 50만명 등이 배후수요로 추산된다. 향후 스마트폴리스(공군비행장 이전 사업), R&D 사이언스파크 등의 완공과 수원역 및 복합환승센터에서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경희대 국제캠퍼스,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한양대 ERICA캠퍼스, 경기대 수원캠퍼스, 아주대학교, 강남대, 수원대, 협성대, 용인대 등으로의 통학 대학생 임대수요 등도 기대된다.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수인선, GTX-C노선, 수원발 KTX, 트램선, 복합환승센터 등이 지나게 될 수원역이 단지에서 도보권 내 위치하며 롯데몰과 KCC몰, 수원메쎄 등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GTX-C노선이 개통되면 강남 한복판의 삼성역을 20분대 진입과 청량리 등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 등이 가능해지고 40여개 버스 노선이 운행되는 복합환승센터 이용도 수월하다"면서 "여러 편의시설 외 서호공원, 서울대수목원 등 노기도 가깝다"고 말했다. 계약 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와 발코니 무상확장 조건 등이 제공된다. 문의 1661-7009
-용인 구성역 일대-
●용인 구성 아이브(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GTX-A 용인역(예정) 도보 5분 거리에 들어서는 `용인 구성 아이브`가 분양중이다. 대지면적 1865㎡, 연면적 5936㎡ 지하 2층~지상 9층 오피스텔 92실, 도시형 생활주택 28실 총 120실 규모로 분양되는 `용인 구성 아이브`는 전 세대 고급마감재, 붙박이장, 빌트인 냉장고, 전기 인덕션 등 풀옵션이 제공되며 일부 세대는 복층형으로 구성되어 거주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용인 구성 아이브가 들어서는 구성역 일대는 오는 2021년 ‘용인플렛폼시티(용인경제신도시)’가 착공에 들어간다. 용인시 보정·마북·신갈동 일대에 들어서는 용인플랫폼시티는 390만㎡ 규모로 판교테크노밸리의 5배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분당선 구성역과 GTX 용인역 역사를 통합하는 복합환승센터를 건설하고, 주변에는 정보기술(IT)과 생명공학기술(BT), 첨단산업 단지가 조성된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용인플랫폼시티가 완성되면 최소 5만 명 규모에 이르는 자급자족 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어서 투자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여기에 연세프라임병원, 한국전력, 경기 동부보훈지청, 용인 테크노밸리, 단국대 등 직장인과 학생 등의 임대수요 확보로 공실률 걱정을 덜었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가다. 사통발달 교통망도 갖췄다. 2021년 GTX-A 노선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10분대 진입이 가능할 예정이며, 용인~서울~영동~경부고속도로 광역교통망으로 수도권 및 인근 지역으로의 진출입 역시 편하다. 문의 1566-4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