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분양가상한제 시행에다 최근에는 초강력 6월 17일 및 7월 10일 부동산 대책 등 잇따른 아파트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받으며 꿈틀대고 있다.
시중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처음으로 1100조원을 넘어섰는데 역대 최대 규모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장의 부동자금이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는 것.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 규제로부터도 자유로워 수요자들의 진입장벽이 낮고 상대적으로 적용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최근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입지는 물론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강화 등을 갖춘 트렌드도 인기의 원인이다.
오피스텔은 업무용으로 사용하면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신청 때 무주택 자격을 인정받는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어 재당첨 제한도 없다.
무엇보다 같은 가격 아파트와 비교해 ‘대출’이 지원되는 점이 최근 인기가 치솟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데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분양가의 60%를 받을 수 있다.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기준금리도 오피스텔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5월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0.75%에서 0.25%p 낮춰 0.5%까지 조정했다. 역대 최저 금리가 유지됨에 따라 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출이 자유로운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오피스텔의 인기는 분양시장에서도 알 수 있다. 6월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전 실 전용면적 84㎡로 60실 모집에 8702건을 접수해 경쟁률 145대1을 기록했다.
지난달에 분양한 서울 중구 중림동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의 경우 지난 2월 분양 당시 569실 모집에 2388건이 접수해 평균경쟁률 4.2대 1을 기록했다.
상황은 지방도 마찬가지다. 지난 5월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도안’은 평균 2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최근 아파트에 집중된 규제와 초저금리 바람으로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오피스텔도 공급이 늘면서 입지여건과 공급현황, 개발호재 등을 두루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역세권에 분양중인 오피스텔 현황
●용산 더힐 센트럴파크뷰=㈜원일개발이 서울 용산구 문배동 8-5번지 일원에 선보일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 1.5룸 및 투룸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는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53㎡~33.65㎡ 규모, 총 133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지하철 남영역(1호선)과 삼각지역(4·6호선), 효창공원앞역(6호선·경의중앙선)을 도보로 2~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한강대로, 마포대교, 올림픽대교, 원효대교를 통해 도심 및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진·출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녔다. 반경 3km 이내에 용산구청·서부지방법원·삼성서울병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을 비롯해 서강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종합대학이 산재해 배후수요가 든든하다. 용산아이파크몰·이마트·신라면세점·롯데하이마트·용산전자상가·CGV·전쟁기념관·국립중앙박물관·남산도서관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도 아주 양호하다. 주거생활에 편리한 실용적인 구조로 설계됐고, 내부에는 천정형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인덕션, 스타일러, 전자레인지등이 미리 비치돼 주거만족도를 높여준다. 특히, 테라스야외 휴게실 겸 바비큐장이 별도로 개설돼 입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 오피스텔 주변에는 대규모 개발호재가 상존한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나 런던 하이드파크보다 더 유명한 명품공원으로 등장할 용산민족공원(2027년 완공 예정)을 조성중이며 이중 리모델링이 끝난 일부 건물을 포함해 녹지 4만㎡를 내달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용산역~서울역 지하화,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역과 신사역간 신분당선(2027년 완공 예정)연장,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2026년 개통예정)·B노선(2029년 개통예정)신설 등 굵직한 사업들이 한창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 상승 전망이 밝다.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 분양 관계자는 “저금리 속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상태이고 아파트 대체상품이자 소액투자가 가능해 실수요자나 주택임대업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하면서,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를 피할 수 있고, 교통요지에 풍부한 임대수요와 개발호재가 많아 적잖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 오피스텔은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지정이 가능하고 계약금 10% 준비 후 계약 시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010-2732-9283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시티건설이 서울 양원지구에 선보인 역세권 주거단지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이 오피스텔이 선착순 분양을 진행중이다. 시티건설의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최고 경쟁률 24.89대 1로 청약이 마감될 만큼 인기몰이를 했는데 현재 일부 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성황리에 계약이 진행되었으며, 일부 잔여 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위치한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주거단지 총 1,438세대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1차 분양 분은 주거용 오피스텔 지하 4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 40~84㎡ 총 943실 규모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단지는 생활 인프라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는 공공택지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오랜 기간 그린벨트로 지정됐던 지역인 만큼 친자연적인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말 개통한 지하철 6호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권에 있어 더블 역세권을 자랑한다. 입지 장점 외에 눈길을 끄는 특징은 주상복합용지 단지 내 구성이다. 건축법상 오피스텔로 분류되지만, 아파트 평면처럼 구성한 주거형 오피스텔 일명 ‘아파텔’로 주거단지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초·중·고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하며, 대형쇼핑시설과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추후 분양 예정인 스트리트몰의 복합상가도 분양에 들어갈 예정으로, 원스톱 주상복합시설이다. 한편,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1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1800-7032
●종로5가역 하이뷰 더광장=JTK글로벌㈜이 시행하고 정우개발㈜이 시공하는 ‘종로5가역 하이뷰 the 광장’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종로5가역 하이뷰 the 광장’은 서울시 종로구 종로5가에 들어선다. 대지면적 1,387㎡, 연면적 1만1,424㎡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6층의 주동에 오피스텔 294실(전용면적 18.97㎡), 상업시설 40실로 구성된다. 총 154대 주차가 가능하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 도심에 자리한 펜타 역세권의 독보적 입지를 자랑한다. 1호선 종로5가역은 반경 1Km 내 2호선 을지로4가역, 3·5호선 종로3가역, 4호선 동대문역이 위치해 있고 경유버스 노선이 34개에 달하는 강북의 핵심 교통허브 중 한 곳이다. 강남을 포함한 서울 전역은 물론 의정부시, 하남시 등 수도권 주요 도시 진출입도 용이하다.‘종로5가역 하이뷰 the 광장’은 그간 오피스텔 공급이 거의 없었던 서울 강북 도심지에 들어서는 만큼 희소가치가 돋보인다. ‘종로5가역 하이뷰 the 광장’은 2004년 분양한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이후, 서울 4대문 내에서 1호선이 지나는 대로변 입지에서는 16년 만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이다. 종로5가 일대는 인근 대형 재래시장 종사자와 서울 주요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성균관대학교, 가톨릭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북쪽에 다수 포진한 대학교 종사자 등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또 종로구는 1인 가구 비율이 서울 25개 구 중 관악구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지역이다. 1인 주거에 적합한 오피스텔 수요가 아파트 대비 더 많을 것으로 분석된다. 잘 발달된 주거 인프라 역시 ‘종로5가역 하이뷰 the 광장’의 장점이다. 광장시장과 동대문시장, 방산시장 등 재래시장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청계천, 종묘광장공원, 훈련원공원, 흥인지문공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이 가깝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하는 만큼 동쪽으로는 동대문 상권과 왕십리 상권, 서쪽으로는 종로3가 상권과 광화문 상권, 남쪽으로는 을지로와 충무로 상권, 북쪽으로는 대학로 상권 접근이 용이하다. 문의 010-2732-9283
●오류동 칸타빌레 8차=1호선 오류동역 도보 1분거리에 전세대 복층형 오피스텔인 오류동 칸타빌레 8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초역세권 복층형으로 공급되는 오류동 오피스텔인 칸타빌레 8차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48-2, 48-3 일대 일반상업지역에 지하 1층~지상 19층 오피스텔 360실 규모로 주차대수는 총 183대(주차타워 148대, 지하퍼즐식 29대, 자주식 6대)다. 전세대가 주 임대층인 젊은층이 선호하는 복층형으로 층 별 독립적인 공간분리를 통해 공간 효율이 높다. 오류동 칸타빌레 8차 오피스텔만의 장점으로는 시야는 탁 트이고, 수납은 착착 되는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가치 있는 생활이 펼쳐질 수 있다. 또한 드럼세탁기와 냉장고, 에어컨, 전기쿡탑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췄다. 주방 수납과 신발장, 붙박이장 등 넉넉한 수납 시스템으로 공간이 더욱 넓게 느껴지고, 층고 4.2m 특화 설계&1.5배 더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최적의 입지 외에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문화공원 및 경인로 인접 호실 등 조망권을 확보 가능한 호실이 다수로 구성되어 있고, 무엇보다 오류동역 바로 앞, 행복주택 지구를 중심으로 한 쾌적한 주거환경 등 입지환경이 아주 우수하다. 오피스텔에서 약 400m 이내에 카페와 은행, 슈퍼마켓 및 헬스장 등 주요 생활 편의시설 다수 분포되어 있으며 인근 오류문화센터에서도 다양한 문화강좌 개설로 문화생활 영위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접근성이 우수한 1호선 라인 역세권을 중심으로 영화관과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이 다수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오류동 칸타빌레 8차는 1호선 오류동역 1분거리의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전철역 이용은 물론 경인로, 남부순환로 및 서부간선도로 등 강남, 강북 그리고 경인 지역을 연계하는 광역 교통망까지 우수하다. 또한 전면에 대형공원이 펼쳐지는 영구조망권이 확보되어 지역일대에서 가장 우수한 VIEW를 자랑한다.오류동 칸타빌레 8차는 위치한 서울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세권은 서울디지털국가 산업단지, 온수일반산업단지 및 인근 4개 대학교의 약 17만명의 넉넉한 임대 수요 뿐 아니라, 최근 행복주택 입주와 함께 주거환경이 개선돼 마곡, 영등포, 구로 일대의 젊은 임대 수요까지 흡수 하고 있다. 문의 010-2399-5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