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구 내 집값 최하위 도봉구, 최근 개발 호재 잇따라 반전 기대감
서울에서 가장 저평가 되어 있다는 도봉구 일대 부동산이 반전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비교적 낙후된 교통환경 탓에 서울 내 부동산시장에서 미운오리 취급을 받았지만, 최근 지역개발 호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도봉구는 최근 수년간 서울 내 집값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지역이다. 4~5년 전까지 평균 아파트값이 금천구보다는 높았지만, ‘금천 롯데캐슬’로 금천구 일대 아파트값이 상승하면서 집값이 제일 저렴한 동네가 됐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2019년 5월 10일 기준으로 도봉구 아파트값은 3.3㎡당 1374원으로 서울 평균 집값(3.3㎡당 2637원)의 절반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도봉구의 아파트 상승세가 두두러진다. 실제 ㎡당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개월 사이 6.6% 올랐지만, 도봉구의 경우 상승률이 11.0%에 달했다.
또 노원구가 10.3%로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3개월간 상승률 상위권 지역은 ▲강북구(9.6%) ▲중랑구(9.4%) ▲성북구(8.2%) ▲은평구(8.6%) 등 모두 외곽지역이 차지했다.
최근 서울 집값 상승을 주로 외곽지역이 주도하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계약갱신청구권제 시행 후 전세 품귀와 전셋값 상승이 이어지면서 전세 수요를 일부 흡수할 수 있는 서울 외곽지역의 저가 아파트 매매가격을 압박한 셈이다.
저가 아파트값 상승세는 최근 1년간 두드러졌다. 지난달 서울 1분위 평균 아파트값은 지난해 10월의 3억5926만원 대비 27%(9712만원)이나 뛰었다. 2년 전인 2018년 10월(3억4540만원)과 비교하면 상승률이 32%에 달한다. 연도별 상승률을 비교하면 최근 1년간 상승분이 직전 1년간 상승분의 5배가 넘는다.
도봉구 아파트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이유로는 20~3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가 대다수인데다 타지역과 비교해 교통환경이 낙후된 탓으로 풀이된다. 도봉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노선은 1·4호선, 우이 경전철 정도로 종로·동대문 등으로의 이동은 편리하지만 강남·여의도 등 타업무지구로의 이동시간이 길다.
이 같은 이유로 이전까지 동북르네상스, 행복4구 플랜 등 서울시의 강북 개발계획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지만, 개발사업이 장기간 가시화되지 않으면서 부동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각종 대형 개발호재에 힘입어 ‘서울 동북권의 관문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외곽의 경기 접경지역 총 12곳에 대한 보존 및 재생, 개발을 근간으로 하는 서울 관문도시 조성 마스터플랜을 공개하고 동북, 동남, 서북, 서남 4개 권역 중 동북권의 대표 사업지로 도봉구를 선정, ‘동북권 최대 복합 체육 문화생태도시’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서울 동북부 베트타운 지역인 창동, 상계 일대를 차세대 신경제 중심지로 본격 조성될 예정이다. 전체 가용부지 38만㎡는 스타트업존, 글로벌라이프존, 글로벌비즈니스존 등 3개 권역으로 나뉘어 개발된다. 우선 1단계로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4만6217㎡) 절반을 스타트업존으로 설정, 창업, 지원시설을 집중 공급할 예정이다.
바로 옆에 있는 문화체육시설 부지(6만1720㎡)는 글로벌라이프존으로 조성해 케이팝(K-Pop) 등 한류문화 확산에 따른 관객몰이 효과를 꾀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런던의 O2아레나가 도심의 기능을 부도심으로 분산시키고 지역 활성화를 유도했던 것처럼 창동·상계 지역도 국내 최초 아레나급(1만5000석∼2만석) 복합 문화공연시설을 건립해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문화·경제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2단계는 코엑스와 면적이 비슷한 창동 차량기지(17만9578㎡)를 중장기 전략에 기초한 융합캠퍼스존, 첨단산업존, 인큐베이팅존, 지원시설존으로 세분화해 글로벌비즈니스존으로 조성하며, 3단계로 KTX 노선 연장과 관련한 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된다.
◆도봉구 광역교통망 대폭 확충
수도권 남북을 연결하는 GTX-C노선과 동부간선도로 확장 및 지하화(대심도 터널)등 광역교통망 사업이 성사되면 창동CBD(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와 강남MICE(복합전시사업)를 연결하는 획기적 신 교통축이 형성될 전망이다.
GTX-C노선이 완성되면 창동역~삼성역까지 현재 60분대 소요시간이 11분으로, 창동역~수원역까지 현재 100분에서 33분으로 대폭 단축돼 수도권 북부(의정부, 양주, 포천등)지역과 수도권 남북이 30분대 생활권이 가능해 진다.
또 상습정체구간인 동부간선도로 확장과 지하화(대심도 터널) 사업으로 창동에서 강남까지 현재 50분대의 소요시간이 10분대로 대폭 축소되고, 현재 8.8km(1·4·7호선)인 철도연장은 2025년에 총 17.83km로 2배 이상 확장된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여의도 공원 10배 달하는 크기의 수변공원을 조성해 강북지역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도봉구 도심접근성 대폭 개선
경전철 노선을 확충해 도심 접근성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도 나선다. ‘지역교통망’으로는 서울형 지역균형발전 지표에 따라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선’을 서울시 공공투자사업으로 전환하고 2022년 내 착공할 계획이다. 또 마들역(지하철7호선)과 동북선(상계~왕십리)과의 연결을 위해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방학1·2·3동, 쌍문2·4동이 지하철 역세권으로 탈바꿈하고, ‘신설동~성신여대~우이동~방학역~마들역~중계동~월계동~왕십리’ 경전철 순환철도망 구축으로 지역 내 균형발전이 이뤄진다.
또 당고개에서 남태령 구간 지하철 4호선 급행화를 위해 철로개량 및 대피선 신설로 표정속도를 높여 도심 진입과 주요 환승역 간 통행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노약자 및 교통 약자의 지하철 승강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쌍문역, 창동역, 방학역, 도봉역에 국비·시비·구비 약 259억을 투입해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편의시설을 2021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한다. 방학역과 도봉역의 엘리베이터는 지난해 준공했고, 올 1~2월 경 개통했다. 또, 1980년 개통한 노후역사인 방학역은 개축 비용 약 264억 원이 2020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한국철도공사 시행)
이외에도 일각에서는 서울대병원이 창동역 인근에 국제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서울대병원 측은 공식적으로 사안에 대해 진행된 내용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관련업계에서는 해당 내용으로 서울대병원이 현재 확정 심의 중에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마침 개발호재로 들썩이고 있는 도봉구에 아파트 닮은 오피스텔, 더블 역세권 입지 창동 북한산 드림시티 단지형 아파텔 분양중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행전문회사인 안강DRS(주)는 서울시 도봉구 창동 623-48번지 일대에 창동 북한산 드림시티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대지면적 3,393.40㎡, 연면적 13,090.94㎡, 4개동, 지하 1층~지상 12층, 264실 규모다.
4호선 쌍문역 도보 4분거리, 1호선·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 더블 역세권에 입지한 대단지 단지형 선시공 후분양 오피스텔이다.
전세대 2룸 3베이 구조로 아파트 못지 않은 삶을 구현했으며 전망과 채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설계를 도입했다.
강북 최대 대단지 프리미엄과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실수요자인 경우 실물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장점과 투자자인 경우 계약과 동시에 수익을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라는 평가다.
입주민의 주거편리성을 극대화한 풀퍼니시드 시스템과 보안기능과 편리함까지 갖춘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공원 갖춘 랜드마크 단지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기계식 주차가 아닌 자주식 주차장(133대)을 100% 확보하였으며 녹색인증 친환경 에너지 1++ 등급 건축물이다.
창동 북한산 드림시티는 사통팔달의 교통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4호선 쌍문역과 1호선 및 4호선 창동역 더블 역세권에 서울 중심지 이동이 가능한 25개 버스 노선과 외곽순환도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동부간설도로 지하화 개발 수혜도 기대된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조망이 가능한 최고의 주거환경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이 인접한 몰세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서울 사대문 출퇴근 신혼부부, 직장인 수요는 물론 덕성여대, 광운대, 국민대, 성신여대, 고려대, 서경대, 한성대 등 풍부한 학세권 수요까지 확보했다.
투자가치를 높혀줄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신경제 중심지 개발 창동역 49층 창업문화단지가 완공 예정이며 창동~상계 도시재생 계획이 확정되었다. GTX-C노선 창동역이 계획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규모 문화복합시설인 아레나가 인근에 들어선다.
시공은 북한산종합건설(주)가 맡았으며 홍보관은 현장 단지 내 상가에 마련되었다.
분양문의 1566-7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