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까지 2500만원, 5년간 월 80만원 임대보장, 여의도 리브하임
최근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는 영등포에 여의도 한강뷰는 물론 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개발호재까지 3대(大) 프리미엄 품은 오피스텔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94-116 일원에 위치한 ‘여의도 리브하임’ 오피스텔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m² 오피스텔 총 154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 복층형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이 밖에 △한강조망이 가능한 탁트인 조망권 △여의도 금융 및 방송사 대기업의 직장인을 배후로 한 풍부한 임대수요 △신발장, 수납장, 붙박이장, 냉장·냉동고, 세탁기, 전기쿡톱(2구)은 물론이고 지역 내에선 보기 드물게 스타일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도입 등의 장점이 있다.
최근 시행사 시공사 보증 5년간 월 80만 원의 임대보장을 시행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여의도 리브하임은 영등포공원, 중마루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영등포시장역(5호선)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이기도 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분, 영등포역까지 3분가량 소요된다.
인근으로 교통망 개선 및 각종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최근 국회 세종시 이전을 전제로 서울을 동아시아의 경제·금융·문화 중심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여의도 부지 활용 방안이 계획돼 있다.
여의도와 경기 안산 시흥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철도 사업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80.1km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사업도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등 서울 주요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여의도∼신월 나들목 총 7.53km 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올해 개통하면 신월나들목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이 40분대에서 10분대로 줄어든다. 서인천 나들목∼신월 나들목 11.6km 구간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하고속도로화 사업 또한 추진 중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2022년 5월 준공예정이다.
문의 1668-0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