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시세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주택시장에서 리버뷰, 오션뷰, 공세권, 숲세권이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서울 한강뷰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피스텔도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한강 조망 여부에 따라 시세 차이가 많게는 수억 원까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역세권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기준으로 꼽혀왔는데, 최근에는 이와 함께 조망권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요즘 인기 예능프로를 보다보면 연예인들의 집이 종종 공개된다. 그 중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이 한강 조망권이다. 시원하게 한강을 내려다보며 나름의 휴식을 취하는 모습들이 일반인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이 때문일까? 오피스텔의 경우에도 조망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한강 조망권의 경우에는 입지가 제한돼 매물이 한정적인데 비해 수요는 꾸준히 늘어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오피스텔은 보통 도심에 위치해, 자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단지는 드문 편이다. 특히, 한강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들도 서울시의 ‘한강 스카이라인 규제’로 한강조망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한강 조망권에 따라 가격차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됐다.
동시에 한강을 따라 조성된 한강공원, 체육 시설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입주민에게는 보다 높은 주거만족도를 주고 투자자에게는 경쟁 단지와의 차별점이 돼 일반 오피스텔 대비 안정적인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조망권은 가격을 높여주는 요인 중의 하나로 꼽힌다. 더구나 한강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은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가 높다.
한강변에 들어서는 단지는 우수한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로 지역 내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주거 단지로서 상징성이 높다.
그렇다면 한강뷰의 가치는 얼마일까? 아파트의 경우 같은 아파트여도 층, 조망 등에 따라 최고·최저가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가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같은 단지 내 동일 면적별로 층과 조망에 따라 거래가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오피스텔도 이러한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한강조망권의 가치가 높은 이유 중 하나는 희소성이다.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조망권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더 커질 공산이 크다. 이들의 ‘한강 사랑’은 “집은 남향이어야 한다”는 전통적 집 사고관도 바꿨다.
강남에서 한강을 조망하려면 집 방향이 북향이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남향을 포기하는 대신 한강 조망권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서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한강변에는 새 주거시설이 들어설 자리도 희소한 데다 더욱이 오피스텔은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어 한강조망권을 갖춘 오피스텔에 프리미엄(웃돈)이 붙고 있는 것”이라며 “특히 소형 주거상품이 드문 여의도 내 한강 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편”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뒤로는 여의도 한강뷰(일부층)과 앞으로 시티뷰가 가능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94-116 일원에 위치한 ‘여의도 리브하임’이 분양을 시작했다.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m² 오피스텔 총 154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 복층형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이 밖에 △한강조망이 가능한 탁트인 조망권 △여의도 금융 및 방송사 대기업의 직장인을 배후로 한 풍부한 임대수요 △신발장, 수납장, 붙박이장, 냉장·냉동고, 세탁기, 전기쿡톱(2구)은 물론이고 지역 내에선 보기 드물게 스타일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도입 등의 장점이 있다.
최근 시행사 시공사 보증 5년간 월 80만 원의 임대보장을 시행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여의도 리브하임은 영등포공원, 중마루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영등포시장역(5호선)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이기도 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분, 영등포역까지 3분가량 소요된다.
인근으로 교통망 개선 및 각종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최근 국회 세종시 이전을 전제로 서울을 동아시아의 경제·금융·문화 중심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여의도 부지 활용 방안이 계획돼 있다.
여의도와 경기 안산 시흥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철도 사업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80.1km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사업도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등 서울 주요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여의도∼신월 나들목 총 7.53km 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올해 개통하면 신월나들목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이 40분대에서 10분대로 줄어든다. 서인천 나들목∼신월 나들목 11.6km 구간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하고속도로화 사업 또한 추진 중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2022년 5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1668-0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