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구로역과 2호선 신도림역 도보권 위치, GTX-B 노선 예정
‘신도림 비바힐스’ 오피스텔은 신도림 지역 내 오피스텔 사업지 중, 마지막 분양 건에 해당하며 우수한 입지와 인프라로 많은 이들이 주목하면서 지난 9월 25일 오픈과 동시에 관심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당 사업지는 실거주에 최적화된 특화설계와 사업지 주변 풍부한 개발사업 등 아파트 못지않은 장점을 갖췄다.
부동산 대출규제와 아파트 청약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집 마련에 고충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신도림 비바힐스 오피스텔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동에 사업지를 두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6층까지 오피스텔 총 106실과 근린생활시설 총 16실, 400여 석 규모의 문화집회시설, 주차대수 총 99대로 건립된다.
해당 오피스텔은 풍부한 인프라로 정주여건이 우수하다. 우선, 1호선 구로역과 2호선 신도림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GTX-B 노선이 완공된 후엔 트리플 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전역으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으로 타 지역 접근 및 이동성이 뛰어나다. 덧붙여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자가용을 이용한 출퇴근 또한 원활하다.
인근에는 도림천·안양천 수변공원과 구로거리 공원, 해바라기 공원 등 다양한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 및 문화시설까지 가까이 위치해 여유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신미림초등학교와 신도림중학교 등 다양한 학군이 자리한 학세권의 입지로, 인근에 대규모로 밀집된 목동 학원가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탄탄한 자녀교육 시설이 조성돼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실용성이 높은 공간설계에 중점을 두어, 복층 구조로 실사용 면적을 확대했다. 더불어 2룸 2거실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 지하 1층에는 문화집회시설인 송해문화홀 조성이 확정, 지난 9월 25일 오픈식에 국민 MC 송해가 직접 참석한 바 있다.
한편, 신도림 비바힐스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서울 구로구 경인로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668-0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