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 시장 강세 지속, 핵심입지 신규 단지 인기

서울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신규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에 공급된 아파트는 총 8894가구로 4만1906가구가 공급된 2020년과 비교하면 3만3012가구가 줄었다.


지난 1~2월 전국에 공급된 아파트는 총 59개 단지, 4만7765가구 가운데 서울은 2개 단지, 1201가구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서울 핵심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주거 단지들의 청약 경쟁률이 수백 대 일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에 분양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는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57가구 모집에 1만1,385명이 몰려 평균 199.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지난 1월 강북구 미아동에 공급된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해당지역 1순위 청약 또한 295가구 모집에 1만157명이 신청해 평균 34.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내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 시장도 비슷한 분위기다. 같은 달 동대문구 용두동에 분양된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청약에는 96실 공급에 1만2,174건이 몰려, 평균 12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분양한 '답십리역 지웰 에스테이트'도 144실 모집에 5,783건이 접수돼 40.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에 성공했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서울은 전국 최대 규모의 일자리와 핵심 인프라가 밀집된 만큼 주택 구매 수요가 가장 풍부한 곳"이라며 "노후 단지에서 신축으로 갈아타려는 수요도 상당하기 때문에 공급량이 늘어나지 않는 이상 서울 부동산 시장 강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 핵심입지에서 선보이는 신규 주거용 오피스텔 단지들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 조감도.jpg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 조감도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단지형 투룸 오피스텔인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가 분양중이다. 지하철 1호선 구일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오피스텔로, 단지 바로 앞에 안양천이 있어 안양천을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 신구로유수지 생태공원, 소들소공원, 구로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도보 1분 거리에 구일 초, 중, 고가 자리한 황금입지에 들어선다. 투룸 오피스텔 216실이 지하 1층~지상 19층, 3개동에 단지형으로 조성되며, 지상 2층부터 19층까지 층별로 4개 호실의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동별로는 오피스텔이 계단식 구조로 배치되며, 주차대수는 176대(법정173대)다.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소형 아파트 못지않은 내부시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우선 투룸 3베이(Bay) 주거형 특화설계를 적용해 소형 가구 거주에 최적화된 주거공간이다. 다음으로 구로구 최초 더블올림공간으로 커진 실사용 면적과 공간 활용성을 높혔으며 침실 4개와 욕실 2개가 적용되어 3~4인가족 거주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단지는 기존 소형 오피스텔과 달리 3베이·투룸 중심으로 혁신설계돼 탁월한 자연채광과 통풍성을 강점으로 서울 서남권 소형 아파트 수요를 흡수할 전망이다. 특히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하이엔드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200실 이상 대단지 설계로 관리비 부담도 낮췄다. 거실과 주방을 분리 설계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삼성 시스템에어컨, 삼성 세탁기 및 건조기, 비스포크 냉장고, 3구 인덕션 등 고품격 패키지도 제공할 예정으로, 입주 시 편리한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 적용도 계획돼 있다. 집안의 가전제품과 보안 가스감지기들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코콤 스마트홈 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강마루와 고급 아트월 마감 시공을 통해 세련된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 입구에는 주차장과 경비실을 배치해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신구로유수지생태공원, 화원 어린이공원, 안양천 등 도심속 녹지공간도 가까워 여유로운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NC백화점 구로점과 2001아울렛, 고척스카이돔, 고려대 구로병원, 구로구청 등 각종 인프라가 주변에 풍부하게 자리해 생활편의 해결도 수월하다. 단지가 대로변에 들어서 접근성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구일역을 비롯해 7호선 남구로역, 2호선 신도림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대중교통망은 물론, 다양한 도로망도 가까이 지난다. 지난해 9월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가 개통되면서 서부간선도로와 강남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중심권으로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주변으로 풍부한 개발 호재도 예정된 상태라 투자가치를 높혀주고 있다. 신안산선 신독산역 신설이 예정돼 있고 구로 주공 아파트 재개발이 추진됨에 따라 일대 주거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CJ공장부지 노후화에 따른 지구단위 복합개발이 결정됐고 구로차량기지 이전으로 그린스마트밸리 개발 추진도 예정돼 향후 시세 차익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 구로구에 단지가 들어서는 것도 눈길을 끈다. 구로구 일원은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이 있어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다. 이에 신축 주거시설이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오래된 주거시설이 모여 있는 구로동은 서울에서도 저평가된 지역이다.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는 구로동의 유일한 신축 주거시설로 인기가 기대된다.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 분양관계자는 “소형 아파트를 뛰어넘는 고품격 투룸 주거용 오피스텔로서 층고를 높이는 올림공간 설계까지 적용돼 방 4개를 사용할 수 있다”며 “화장실도 2개가 마련돼 소형 아파트보다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2024년 상반기까지 자금 부담이 없으며 분양권 상태로 전매는 안되지만 주택수와는 무관하다. 지난해 12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완료한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까지 적용 받으며, 올해부터 적용되는 DSR(총부채원리금 상환비율) 2단계 규제도 피해 잔금 대출도 가능하다. 홍보관은 1호선 구로역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문의 1600-1480

브릴란테 덕수궁 투시도.jpg 브릴란테 덕수궁 투시도

●브릴란테 덕수궁=서울 중심 업무지구를 배후에 둔 오피스텔 '브릴란테 덕수궁'이 분양중이다. '브릴란테 덕수궁'은 옛 저경궁 터인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2길 30 외 1필지에 자리하며, 지하 3층~지상 15층 전용 27㎡~41㎡ 오피스텔 130실, 근린생활시설 10실 규모로 조성된다. '브릴란테 덕수궁'은 국내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시청, 광화문, 중심업무지구(CBD) 권역에 속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서울시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CBD 일대 등록된 사업체는 총 9만9,806개이며 종사자 수는 65만3,014명에 이른다. 서울시 내 전체 사업체(82만3,624개)의 약 12%가 몰려 있는 셈이다. 특히 고용 안정성이 높은 전문직 고소득 종사자들이 주 수요층인 데 따라 공실 위험도 적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도보 5분 거리로, 서울역·용산·강남·잠실 등 주요 지역으로 한 번에 오갈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8월 31일 기준 시청역의 환승 유입 인원은 2만1,390명이다. 최상위권인 강남역(2만6,695명)과 홍대입구역(2만5,688명)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또, 도보 10~15분 거리 내 지하철 1·4·공항선이 지나는 서울역과 4호선 회현역이 자리하고 있으며, 여러 버스 정류장 역시 가까워 시내·외 곳곳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우선 단지 주변으로 음식 문화의 거리가 형성되어 있으며, 의료·쇼핑 등 각종 편의시설이 즐비하다. 또 청계천과 시청 앞 광장, 광화문 광장 등을 중심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이와 함께 우정아트센터,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일우스페이스, 라이크디즈1601 등 각종 전시공간이 가까워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1~2인 가구가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브릴란테 덕수궁'은 그에 최적화된 1.5룸과 2룸 구조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신규 오피스텔인 만큼, 고효율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일부 세대에는 다락형 구조를 적용해 차별점을 더했다. 게다가 서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남산과 덕수궁 뷰를 담은 테라스를 적용한 세대도 있어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문의 02-882-9287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투시도.jpg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투시도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효성중공업이 이달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93-1 일원에 조성되는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58~63㎡ 총 266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58㎡A 19실, 58㎡B 152실, 59㎡A 19실, 59㎡B 38실, 63㎡ 38실로 주거 대체 상품인 투룸으로 구성됐다. 대법원, 예술의전당, 서울교대 등이 자리한 서초동 핵심 입지에서 강남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모두 누릴 수 있어 많은 수요자들의 주목이 예상된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서초, 교대, 강남역과 인접해 입지적 장점이 우수하다. 인근에는 서울교대부설초, 서초중·고교, 서울고 등 우수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2·3호선 교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 인근 반포대로와 남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서리풀터널을 통해 방배동 서초대로가 연결돼 서초권역의 교통망도 우수하다. 다양한 개발사업도 예정돼 있다. 서초구의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따르면 서초대로 일대 롯데칠성 터, 코오롱 터, 라이온미싱 터 등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국제업무·상업 복합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서초구 서리풀공원 인근 옛 정보사령부 터도 첨단 기업과 자연, 문화 공간 등이 어우러진 문화예술복합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정보사령부 터 전체 16만㎡ 중 공원을 제외한 약 9만6797㎡에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와 미술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양재 R&CD 특구 지정도 추진 중으로 AI 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한남IC~양재IC)을 지하화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상부 공간에 공원·문화관광 복합지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2개동을 스카이브리지로 연결해 서초의 새로운 트윈타워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1600-3563/1877-8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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