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도 넓을수록 인기…巨巨益善 신축 중대형 단지는

오피스텔 주거기능 강조되면서 넓은 면적의 중대형 오피스텔 주목

최근 오피스텔의 주거기능이 강조되면서 넓은 면적의 중대형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소위 아파텔로 불리는 주거용 오피스텔 청약 열기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규제는 물론 시장 관망세에 따른 거래절벽 현상이 이어지면서 오피스텔이 대체재로 더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현재 오피스텔 수요는 임대사업 목적인 수익형 부동산에서 실거주 목적인 주거용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도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가 지속 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정부의 아파트 규제가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고 오피스텔은 아파트 규제가 강화할 때마다 대체재로 주목받아왔기 때문이다.


재건축 규제, 분양가 통제 등 영향으로 올해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공급 물량이 올해보다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전망이다.


대선을 앞두고 시장 관망세가 번지면서 나타나는 거래 절벽 현상도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 수요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아파트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현상으로 아파트 수요자가 오피스텔 시장에서 중대형 평형을 찾는 수요자로 이동하기도 했다.

중대형 오피스텔 주목받는 이유.jpg 중대형 오피스텔이 주목받는 이유

실제 구성과 면적이 아파트와 비슷한 중대형 오피스텔 가격이 더 빠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용면적 60~85㎡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월 3억 3586만원에서 12월 3억 7254만원으로 10.9% 가량 상승했다. 85㎡ 초과 오피스텔은 10.8%, 40~60㎡ 오피스텔은 5.3% 올랐다. 반면 원룸형으로 대표되는 전용 40㎡ 이하 오피스텔은 1월 1억 4303만원에서 12월 1억 4473만원으로 오르는데 그쳤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등록된 오피스텔 분양정보(지난해 12월 1일 기준)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에 72곳 3만 2558실이 공급됐고 전체 청약 건수는 77만 3510건으로 조사됐다. 전용면적 59㎡ 이상 주택형을 포함한 오피스텔 43곳 1만 6395실에는 72만 5577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44.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피스텔은 거주지 제한요건과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가리는데 최근 공급되는 전용면적 59㎡ 이상의 중대형 오피스텔은 거실과 방이 분리된 투룸과 쓰리룸 평면을 갖추는 등 거주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청약에서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오피스텔은 여러 채를 보유하고 있어도 무주택 요건을 충족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최근 오피스텔은 투자수요 뿐 아니라 실거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급등하면서 대체재로 중대형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따라서 주변 인프라는 물론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의세권(병세권) 등을 두루 갖춘 다세권 입지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도권에 분양(예정)중인 중대형 주거용 오피스텔 현황


-서울-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투시도.jpg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투시도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효성중공업이 오는 3월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다. 효성 해링턴 타워 브랜드의 럭셔리 오피스텔이라는 점이 맞물려 강남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58~63㎡ 총 266실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강남권 고급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투룸, 3베이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잘되도록 했다. 또한 종합 주거서비스 전문회사의 위탁운영을 통한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 예정이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서초, 교대, 강남역과 인접해 입지적 장점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근에는 서울교대 부속초, 서초중·고, 서울고등 우수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2?3호선 교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반포대로와 테헤란로, 남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서리풀터널을 통해 방배동 사당로가 연결돼 서초권역의 교통망도 우수하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럭셔리 오피스텔에 걸맞은 고품격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1층 상가를 없애고 개방감을 높인 아치형 회랑과 6.6M 층고의 로비 등이 마련된다. 2개동을 스카이브릿지로 연결해 서초의 새로운 트윈타워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층에는 루프탑 스카이풀과 파티라운지, 펫 그라운드를 배치해 입주민들은 파노라마 도심 조망을 누리며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 GX룸, 스크린골프 등 다양한 커뮤니티와 홈파티를 위한 CO-다이닝, 개별업무가 가능한 비즈니스센터, 자주식 위주(76%)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질 예정이다. 문의 02-525-0905

신림역 센트레빌335 투시도.jpg 신림역 센트레빌335 투시도

●신림역 센트레빌335=동부건설이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시공하는 주거용 오피스텔 ‘신림역 센트레빌335’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7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1~62㎡ 총 335실 규모로 지어진다. 2호선 신림역과 지하 연결통로로 이어진 직통 역세권 단지다. 신림역 6번 출구와 직접 연결돼 있다. 남부순환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이 인접하다. 2023년 10월에는 ‘신림봉천터널’이 완공 예정이다. 반경 1㎞ 내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보라매병원, 타임스트림(구 포도몰), 르네상스 쇼핑몰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있다. 당곡초, 남부초, 신관중, 성보중·고 등이 인근에 있다. ‘센트레빌335’는 투룸 설계로 아파트를 닮은 평면을 갖출 예정이다. 드레스룸, 팬트리 등 공간 특화 설계(일부 호실 상이)가 적용된다. 주방가구, 일반가구, 중문, 시스템가구 등은 한샘가구로 전 호실 공급한다. 삼성의 비스포크 양문형 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오븐, 워시타워 등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옥상정원, 커뮤니티센터 및 전기차 충전소 등의 시설이 도입된다. ‘센트레빌335’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으며, 3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하반기 예정으로, 상업시설도 별도 분양한다. 문의 1668-0970


-경기-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 조감도.jpg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 조감도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엘리시아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2개동, 총 290실 규모의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 오피스텔을 3월중 분양한다.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은 단지 앞에 기흥역에서 광교로 이어지는 에버라인 연장선인 신갈5거리역도 계획됐다. 첨단산업단지 조성도 활발하다. SK반도체클러스트 조성을 비롯해 GTX-A 노선 개통(2025년 예정)에 맞춰 판교테크노밸리 5배가 넘는 용인플랫폼시티가 개발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신갈오거리 뉴타운까지 합쳐지면 기흥 발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다. 판교테크노밸리의 5배 규모로 개발중인 용인플랫폼시티와 SK하이닉스가 12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부품 및 장비 기업 50여개사가 입주하는 SK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신갈5거리 일대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문화생활공간으로 재 탄생되고 수인분당선 구성역과 환승될 GTX-A(용인역)이 개통(2025년 예정)될 경우 강남 수서, 삼성동은 10분내외의 교통망으로 단축된다.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의 복합쇼핑몰세권도 갖춰져 있어 인근 초중고교 등의 교육시설과 함께 이 일대는 교통, 교육 및 쇼핑문화레저공간, 첨단기업군까지 명실상부한 미래형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을 구축하게 된다. 동별 평형대는 계약면적 기준 101동이 98.41㎡(74실), 144.11㎡(60실), 141.76㎡(30실), 185.57㎡(15실)등 179실이며 102동은 125.01㎡에서 153.11㎡까지 6개 타입 111실이다. 전용면적 41~79㎡으로 젊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2~4인 가구에 적합한 평형과 타입으로 모두 꾸민다. 오피스텔 실당 면적은 중대형 아파트급의 2룸(Room) 및 3룸(Room)에 3베이(Bay)로 공간이 구성된다. 3베이 3룸 주거용 오피스텔은 실내 공간 활용이나 채광성, 통풍, 전망에서 아파트에 뒤지지 않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여성 입주자만을 위한 주차 공간으로 배치한 지상주차장은 여성을 배려한 세심한 면이 눈길을 끈다. 전기차 충전시스템과 헬스케어휘트니스센타,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의 입주민 복지레저시설도 완비했다. 인접한 생태공원 신갈천변을 따라 7.5km에 이르는 산책로를 즐길 수 있으며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도 마련된다.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3월중 문을 연다. 분양문의 1666-0840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1·2·3차 조감도.jpg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1·2·3차 조감도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1·2·3차=힘찬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단2신도시에서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1·2·3차'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3개동, 전용면적 59~72㎡, 전체 450실(1차 144실, 2차 144실, 3차 162실)이며 2~3룸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설계됐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경기교육도서관(예정) 등이 구성하며 삼성전자, LG전자, 두산중공업, 동탄테크노밸리, 화성일반산업단지 등의 직주근접 입지도 갖출 전망이다. 교통의 경우 SRT 동탄역이 단지와 인접한다. 동탄역은 GTX-A(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개통 예정이다. 또 동탄인덕원선(복선전철), 동탄 트램(도로 위 레일을 주행하는 노면전차) 등의 개통도 계획됐고 동탄대로, 동탄순환대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동탄 분기점 등도 가깝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 나들목~동탄 분기점 간 1.21km 구간을 지하화하는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며 이 사업에 따라 인근에 공원이 조성되며 동탄여울공원, 동탄호수공원, 신리천, 왕배산, 리베라CC 등도 인접한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에 마련됐다. 문의 1522-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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