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99실 이하 오피스텔 인기 여전…서울 신규 전매 단지는

‘99실 이하’ 오피스텔 분양의 인기가 올해에도 여전히 뜨겁다현행법에 따라 전매 제한이 없어 투자 매력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 이 같은 소규모 오피스텔 청약에 많게는 수백 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지난 3월 진행된 서울 용산구 용산 투웨니퍼스트99’ 오피스텔 청약은 최대 386 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22가구에 불과한 초소형 오피스텔이다. 1호실씩 공급하는 A타입과 C타입의 거주자 우선 분양에 각각 324, 386명이 몰렸다. C타입 일반 분양도 139.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6가구인 동대문구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도 지난 2월 진행한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4호실 공급하는 40OA형의 거주자 우선 분양에서 무려 899.75 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같은 타입의 일반 공급에서도 246.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한 동대문구 신설동역 자이르네 오피스텔’ 청약은 최대 26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역시 95가구의 소규모 오피스텔이다. 2군 거주자 우선 분양은 공급 호실 수가 4곳에 불과하지만 1066명이 몰렸다.


올 들어 오피스텔 청약 시장은 미달과 부진이 잇따랐지만, 99실 이하 소규모 오피스텔은 불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월 엘루크 서초는 전체 330가구 중 108가구가 미달이 난 채로 청약을 마감했다같은 달 진행된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청약에서도 399가구 중 133가구가 미달됐다.


이처럼 99실 이하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전매 제한 규제를 피해 가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 사례1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 사례2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건축물분양법 시행령) 100실 이상의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전매를 제한하고 있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주택시장 공급난과 규제의 풍선효과로 오피스텔이 주거·투자 대체재로 부각된 상황"이라며 "특히 계약금만 있으면 전매가 가능한 100실 미만의 오피스텔에는 단기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까지 대거 몰리면서 청약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분양(예정)중인 100실 미만 오피스텔 현황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단지 조감도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서울의 주요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를 다리 하나만 건너면 되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인 역세권 3룸 오피스텔과 소형 주택으로 이뤄진 복합 주거단지인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8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인근에는 지난해 4 16일 신월여의지하도로(제물포터널개통에 따른 제물포길 지하화 공사로 신월IC로부터 국회대로 여의도로 이어지는 7.6km 구간에 숲·광장 테마공원(일명 국회대로 지상화 공원 계획)이 들어선다또한영등포동에는 2012년 기준으로 기업체 약 7,800여 개와 종사자 약 45,000여 명이 근무 중이며인근 여의도동은 약 8,000여 개의 기업체와 150,000여 명의 근로자가 있어 풍부한 임대 수요를 갖추고 있다또한영등포는 2030 플랜에 따라 국제적인 금융중심지로 육성되고 있는 곳으로 다수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고기업들이 몰리면서 글로벌 국제금융도시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8 4번지 외 5필지에 들어서는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은 지하 1~지상 12층 규모, 30실의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과 11세대의 소형주택(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성된다층별 구성은 지하 1~지상 12층 규모로 오피스텔은 2~9소형 주택은 10~12층으로 이뤄지며 총 주차대수는 39(법정 36)이다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8(861(862(14) 3가지 타입으로 소형 주택은 전용면적 37(2세대47(4세대49(2세대50(2세대56(1세대)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아울러 전세대 발코니확장과 슬라이드중문시스템에어컨각종 가전제품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쓰리룸과 2bath구조(일부 세대 제외)의 아파트 평면을 도입했으며 특히 최상층인 12 3세대는 독점공간 사용이 가능해 특히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은 영등포시장역이 직선거리 350m 거리(도보 5분 이내)에 있으며인근에 영등포역(1호선·신안산선 예정)과 당산역(2호선·9호선), 국회의사당역(9호선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GTX B노선과 일산과 영등포를 잇는 M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서부간선도로경인고속도로도 가까워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지난해 4 16일에는 신월동에서 목동을 거쳐 여의대로까지의 7.53km 구간을 한 번에 터널로 잇는 제물포터널이 개통하였으며, 2024년에는 신안산선(안산시흥~여의도)이 개통 예정에 있다교육여건도 우수하다(영동초영중초당서초당산중 등)가 도보로 이용 가능한 학세권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오피스텔 등이 아파트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교육환경이 우수한 학세권 오피스텔에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다학교가 밀집해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거나 학군이 우수한 지역은 집값이 높게 형성돼 있다 보니 자녀교육에 열의가 높은 학부모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주거용 오피스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이렇다 보니 이들 지역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높은 가격 상승과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도 많이 공급되는 만큼 교통편의시설뿐 아니라 학군까지 고려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도보 거리에 빅마켓이 있으며인근에 위치한 코스트코신세계백화점타임스퀘어롯데백화점과 함께 지난해 2월에는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오픈했다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9100에 이르며이 가운데 49%를 실내 조경이나 휴식 공간으로 꾸며서울의 가장 핫한 핫플레이스 명소로 자리 잡아 하루 평균 약 20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이밖에 한강시민공원과 여의도공원선유도공원한강 캠핑장낚시터 등이 가깝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은 청약 접수 때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거주 지역이나 재당첨 제한도 받지 않는다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분양 물량 100%가 추첨제로 당첨자를 가리기 때문에 1인 가구부터 청약 가점이 낮은 신혼부부나 젊은 층도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오피스텔과 소형 주택은 각각 100실과 30세대 미만으로 공급되어 계약 후 바로 전매(轉賣)도 가능하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분양 관계자는 “현재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분양권 전매가 극히 어렵다는 점에서 틈새 투자처로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7억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 5%로 계약이 성립(30일 이내 2차 계약금 납부 조건)되며 수요자들의 초기부담을 낮췄으며 준공은 2023 7월경 예정이다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준공 후 1년치 이자지원( 100만원)을 일시불로 선지급( 1,200만원 상당)하며 여의도 출퇴근자를 위한 고급 자전거를 제공한다한편,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오피스텔은 시공은 신성종합건설(), 수탁 시행은 무궁화신탁이 맡았다홍보관 및 견본주택은 영등포동7 29-28 한흥빌딩 3층에 마련되어 있으며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1668-0970

용산 월드메르디앙 투시도

●용산 월드메르디앙=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이전하며 용산구를 주목하는 투자자가 적지 않은 가운데 용산국제업무지구 바로 옆 입지에 용산 월드메르디앙이 분양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윤 대통령 취임 이후 용산구의 주택 가격은 꾸준한 우상향인 것으로 평가된다한국부동산원 월간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서울에서 꾸준히 종합 주택 매매가격지수가 오른 지역은 용산과 강남3구 중 서초 · 강남 등 3개 구 뿐이라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지속적인 기본형 건축비상승과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주택 고점인식 등으로 장기적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이어서 더욱 눈에 띈다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집무실 이전과 함께 용산구의 집값 약진을 이끈 최대 요소로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사업을 지목한다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땅으로 불리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산정비창과 주변 부지 등 약 493000㎡ 규모에 예정된 사업으로 여의도공원(약 229539)의 2배에 달하는 초대형 업무지구다지난 2010년 책정된 사업비는 31조원으로 당시 대한민국 예산인 292.8조원의 10분의 1이 넘는다용산국제업무지구는 개발 주체 간의 갈등과 정치적 상황 등의 요인으로 10년 이상 사업이 표류됐지만 지난 3월 대선에서 윤 대통령이 당선되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제8회 지방선거로 서울시청에 재입성하며 다시금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오세훈 시장은 과거 이곳을 동북아 최대 국제업무지구로 조성하고자 한 장본인이며 정권 교체로 사업 추진 또한 탄력을 받게 돼서다시 차원의 적극적인 개발 의지에 따라 사업도 순항 중이라는 평가다최근 이곳의 공간기획을 담당하는 미래공간기획관을 신설하고 홍선기 직무대리를 임명했다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대통령 직속의 개발특구청’ 신설도 사업 추진의 호재로 여겨진다특히 과거 사업 부진의 이유 가운데 하나였던 사업 주체 문제도 서울주택도시공사-코레일 공동사업시행자 체제로 진행하기로 하며 해소됐다는 평가다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약 303㎡ 규모 용산민족공원 경부철도 서울역 용산역 3km 구간의 지하화와 도심 숲길 조성 현대자동차 복합단지 용산 연장 신분당선 GTX-A·B·D노선 계획 등 용산구의 개발호재와 연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이에 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서울의 허브이자 집값 지형을 바꿀 잠재력까지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이곳은 내년 상반기 개발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오는 2024년 기반시설 착공, 2025년 핵심시설부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산 월드메르디앙이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용산국제업무지구까지 도보로 5분 이내에 닿는 용산 월드메르디앙은 용산구 원효로 일원에 예정된 지하 3층 지상 13총 48실 규모 오피스텔이다. 1인 가구 수가 증가하는 용산구 특성에 걸맞은 전용 29㎡ · 39의 중소형 특화 면적대로 구성된다커뮤니티 동을 따로 배치 설계한 점이 눈에 띈다넓고 쾌적한 피트니스 센터와 휴식 · 비즈니스가 가능한 컨퍼런스룸업무 · 미팅을 위한 공유오피스도시 조망이 가능한 루프탑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파티룸 등이 조성돼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정주여건도 우수하다사업지 인근에 다수의 상업시설이 포진해 있으며 용문전통시장이마트 · 용산아이파크몰롯데시네마, CGV, 성촌근린공원한강을 모두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사통팔달 광역교통망도 주목할 만하다바로 앞 대로를 이용해 원효대교와 강변북로까지 1분 만에 진입할 수 있어 서울 전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 약 7신사동 약 17디지털미디어시티 약 19분만에 진입할 수 있다대중교통을 활용한 이동성도 우수하다도보 10분 거리에 국철1호선과 경의중앙선고속철도가 지나는 용산역이 있다용산 월드메르디앙은 용산역과 효창공원역마포역의 중간 지점에 조성돼 다양한 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반경 약 200m 안에 있는 8개의 버스정류장도 눈에 띈다용산 월드메르디앙 분양관계자는 시공에 최대 역량을 투입해 투자자와 실거주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구현한 것이라며 첫 브랜디드 오피스텔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분양 현장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한편 용산 월드메르디앙은 100실 미만의 오피스텔로 규제와 무관하게 분양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문의 02-882-9287

독산역 더라파엘 투시도

독산역 더라파엘=독산역과 신독산역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 쓰리룸 주거용 오피스텔인 ‘독산역 더라파엘이 분양중이다. 1호선 독산역 앞에 새롭게 들어선 신축 주거용 오피스텔인 ‘독산역 더라파엘이 초역세권과 풍부한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인근에 전무한 쓰리룸 공급 희소성까지 갖추면서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독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27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대로변 주거시설로 독산역 더라파엘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서울 두산초등학교(병설 유치원 포함도보 30초 학세권 오피스텔로 어린 자녀를 둔 신혼부부나 초혼부부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 오피스텔은 역세권과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수요 대비 공급이 한정적인 입지에 들어서며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수익형 부동산은 공실률이나 입지 등 핵심 요소를 간과한다면 자칫 손실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독산역 앞에 최초로 공급되는 3베이 아파트 구조의 쓰리룸 오피스텔( 3화장실 2)로 배후에 가산디지털산업단지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품고 있다가산디지털산업단지와 구로디지털산업단지는 현재 산업 인력이 약 50만 명에 달하며 산업인력이 근무하고 거대한 산업단지로 잘 알려져 있다금천구로구로디지털단지 등의 G밸리를 중심으로 지신산업센터가 대량으로 공급되면서 모여든 IT및 정보통신 관련 1만여개의 기업들의 입주와 함께 1인은 물론 2~3인 가구의 신혼부부직장인 등의 주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사무실 공급에 비해 아파트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 속에 신흥 주거지역으로 금천구 일대의 주거용 소형 아파텔이 관심을 끌고 있다독산동 등 G밸리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면서 부족해진 기존의 아파트 공급을 대체할 수 있는 3룸 주거형 오피스텔 ‘독산역 더라파엘’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하면서 높은 관심이 예상되는 대목이다이처럼 단지를 둘러싼 50만 직장인과 신혼부부나 싱글 세대를 위한 실수요 맞춤형 소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1~지상 11층 규모의 전용면적 43.17~44.11, A~C타입, 3가지 타입으로 총 29(A타입 10, B타입 10, C타입 9)이 공급된다금천구 권역내 홈플러스롯데 빅마켓, G벨리 등 대규모 신흥 상권 밀집 지역으로 롯데시네마디지털 유통단지 등의 생활 인프라가 완비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도서관우체국파출소 등 각종 관공서도 가까이 자리했다또한 안양천변 등 단지 주변에 다양한 공원들이 입주민들의 힐링 라이프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강남 순환도로서부간선도로수원~광명 고속도로 등의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2021 9월 개통된 서부간선도로지하화를 통해 서남부외곽과 서울 도심간 교통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또한부동산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안산과 우리나라 최고의 금융허브인 여의도로 연결되는 신안산선~신독산역이 현재 공사진행중이며, 2024년 개통예정을 앞두고 있어 서울 3대 업무지구인 여의도와의 직주근접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독산역 더라파엘은 오는 2024년 신안산선 신독산역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신안산선은 서울역에서 여의도역과 광명역을 지나 안산 한양대역까지 연결하는 광역 철도 노선이며 3 3천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수도권 이동시간이 감소하여 광역 교통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등 잇따른 개발호재 소식으로 실수요 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또한 810병상 규모의 대형종합병원이 불과 1.6거리에 오는 2025년 개원을 앞두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금천구재정비교통계획확장서울의 경제중심지 육성 등 다수 개발계획 등 신규 개발 호재가 풍부한 지역으로 미래가치에 주목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준공시까지 약 8개월이면 입주가 가능해 빠른 입주와 임대가 가능하며 인근 오피스텔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와 아파트형식에 완벽한 쓰룸형 구조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분양 관계자는 “독산역 더라파엘 오피스텔은 롯데타운 4천여 세대 대단지 인근에 위치해 구축되어 있는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를 비롯해 가산로데오거리롯데시네마 등 문화생활환경의 편리한 인프라를 바로 옆에서 누릴 수 있다” 면서 “독산역과 신독산역의 교통환경으로 인근 G밸리 및 여의도 종사자들과 투자 수요층으로부터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전세대 쓰리룸 오피스텔인 ‘독산역 더라파엘의 분양 홍보관은 금천구 가산동 디지털단지오거리에 위치해 있으며분양에 대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당 현장 주소는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332-23번지이며 주차대수는 25(자주식 1기계식 24)가 가능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2 12월이다납부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10% 무이자 혜택잔금 80%이며 대출은 1금융권에서 최대 80%까지 가능하다문의 02-882-9287

작가의 이전글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첫 생숙 '신라모노그램 강릉' 분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