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 영구조망권 확보, 총 447실 규모 브랜드 오피스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제공
-동호수지정 선착순 300명, 코스트코 연간회원권 증정
부산 전 지역이 규제 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지는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수영강 영구조망권을 확보한 센텀권역에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를 공급 중이다.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61~84㎡, 총 447실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로, 총 4개 동으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이번 규제 해제로 인해 지난 9월 26일부터 전매 가능(계약금 10% 완납시)과 함께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춰주는 다양한 금융혜택과 무상품목 혜택을 제공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한다. 다양한 무상품목도 제공한다.
주방 벽과 상판에는 세라믹 타일을 기본으로 적용하며, 찬넬 조명과 와이드한 사각싱크볼, 3구하이브리드 쿡탑, 기능성 오븐 등이 모두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 실에 천장형 에어컨도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
분양관계자는 “입주민의 자부심과 실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특화설계와 무상품목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그 어느 곳보다도 우수한 주거환경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센텀권역에서도 수영강을 바로 앞에서 누리는 입지에 조성된다. 특히 일부 호실에서는 화려한 센텀시티의 야경과 함께 수영강 조망도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현재 모델하우스 방문 후 동호수지정(가계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코스트코 연간 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일원(센텀시티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51-934-8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