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보상금 등 유동자금, 수익형 부동산 눈길 줄까

지난 9·13 부동산 대책 여파로 하반기 주택시장이 얼어붙자 수익형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 격인 상가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유동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내년에만 26조에 이르는 토지보상금이 풀리는 등 1,000조 넘는 유동자금이 유망지역 알짜 수익형 부동산에 눈을 돌릴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국내 증시도 불안정하고 아파트 등 주택시장의 흐름도 좋지 않아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최근 코스피 지수는 22개월만에 처음으로 2000선 밑으로 내려간 데다 세금인상·대출규제 등 고강도 정부 대책이 쏟아져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수익성이 담보된 지역 알짜 수익형 부동산에 눈길을 돌리거나 차라리 현금을 보유하며 경제 상황이 좋아지길 기다리는 눈치다.


실제 수익형 부동산의 거래도 늘고 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28만1750건으로 2017년 같은 기간(28만1303건)보다 소폭 늘었는데 2016년 같은 기간(18만6691건)보다 1.5배 증가했다. 주택규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작년 이후 상업·업무용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특히 투자여건이 좋은 수도권에서 거래량이 증가했다. 올해 1월~9월 수도권 상업·업무용 거래량은 18만432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64%를 차지했다. 반면 주택거래량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31만983건으로 2017년 동기(132만2312건)보다 줄어들었다.


향후 아파트 규제는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여 다주택자 규제로 주택법상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주요 수익형 부동산으로 역세권, 대학가, 대기업 투자지역, 아파트 밀집지역 단지내 상가, 산업단지 인근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 꼽힌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상가나 오피스텔 등은 주택에 비해 금융 제약이 적고 2% 미만의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하지만 공급이 일시적으로 이뤄지고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의 경우 임차인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꾸준한 인구 유입 여부, 확실한 개발재료가 있는 지역인지 따져본 후에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도권 수익형 부동산 투자 주요 관심지역 분양단지 현황


-대단지 단지내 상가-

녹번역 래미안 베라힐즈 조감도.jpg 녹번역 래미안 베라힐즈 조감도

●녹번역 래미안 베라힐즈(상가)=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19번지 일대 근린형 단지내 상가인 ‘녹번역 래미안 베라힐즈’ 유치원 및 근생시설이 분양중이다. 연면적 2,471.1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근린생활시설(소매점)은 지하 1층~지상 1층이며, 교육연구시설(유치원)은 지상 2층~지상 4층에 입점한다.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후분양 상가로 층별 권장업종은 지하 1층 대형마트, 지상 1층 7개 점포(업종지정 가능), 지상 2층~지상 4층은 유치원으로 구성된다. 분양방식은 지하 1층(대형마트, 전용면적 475.99㎡)과 지상 2층~4층(유치원, 전용면적 1,057.36㎡)은 최저가(내정가 각각 28억원) 공개입찰방식이며 지상 1층은 확정가 선착순 입금방식이다. 분양가는 1층 기준으로 3.3㎡ 당 1,500만~2,300만원선(부가세 별도)으로 다산신도시 중심상업지 상가의 절반가격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며 전용률은 지하 1층(대형마트) 72.03%, 지상 2층~지상 4층(유치원)은 78.67%, 지상 1층은 67.39%인데 특히 지상 1층은 전면에 테라스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 단지 내 고정 수요에만 의지했던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변신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녹번역 래미안 베라힐즈 근린형 단지내 상가로 그동안 대부분 단지 내 입주민을 수요층으로 한정했던 단점을 깨고 단지 밖 수요층까지 흡수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서울의 명산중 하나인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등산을 즐기는 약 10만명 이상의 각광받는 등산코스중 한 곳으로 타지역에서 유입되는 유동인구 역시 적지 않은 편이다. 녹번역 삼성 북한산 베라힐즈 상가는 올 12월 입주하는 녹번동 래미안 베라힐즈 1305세대 및 10월 입주인 힐스테이트 녹번 952세대, 기입주(2015년 7월)한 북한산 푸르지오 1230세대 등 녹번동 재개발 아파트 3,500여 세대 배후로 하고 있다. 3호선 녹번역 도보 2분거리 역세권이자 독점 고객 확보가 용이한 항아리 상권 형태의 하이브리드 상권이라는 평가다. 납부방식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총 분양가로 계약시 10%, 중도금(계약일로부터 한달 후) 30%, 잔금 60%는 1금융권 대출로 대체가 가능하다. 문의 1600-2463


-대기업 투자지역-

평택 고덕신도시 우성메디컬센터 조감도.jpg 평택 고덕신도시 우성메디컬센터 조감도

●고덕신도시 우성메디컬센터(상가)=경기도 평택시 고덕신도시 중심상업용지12블록1-1번지 일대에‘우성메디컬센터’가 분양중이다.고덕신도시 중심상업지역내 메디컬센터로13과의 병원이 확정된 선임대 상가다. 지하 4층~지상 8층으로 대형 주차시설이 들어서며 지상1층과 3층에는 근린상업시설, 지상 4층~지상 8층까지 병원 10년 임대 계약을 확정했다. 반경 1㎞ 이내에 1만 5천여세대의 아파트 배후세대를 확보했으며 고덕신도시의 유일한 중심상업지역으로 지속적인 인구 집중효과를 기대하며 고덕신도시의 부족한 의료시설을 해소시켜줄 첫 병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에 고덕신도시는 약 4백 6만평 부지로 2020년까지 3단계에 걸쳐 개발이 진행 중이다. 현재 135만평의 1단계가 개발 중이며 1만 5천여세대가 공급될 계획이며 1,2,3단계 모두 개발 완료 시 2020년에는 5만 6천세대로 인구 14만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는 총 11개 업체로 7만 9천여명이 종사 중이며 2공장을 착공준비 중으로 2020년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약 37조원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최대 15만명의 고용창출효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경부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 어디든 이동이 수월하다. SRT지제역, 지하철1호선 서정리역, GTX(2020년 개통예정) 등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고 지제역~안성IC까지 평택간선급행버스(BRT)를 운행해 접근성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까지 직선거리가 1.2㎞로 근접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행정타운 및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산업단지들로 인해 소비심리가 높은 3040대를 주축으로 구매수요자를 확보해 안정된 상권을 형성한다. 현재 평택시는 고덕신도시를 포함한 20개 산업단지를 새롭게 조성이 추진 중이며 2040년까지 인구수 100만명을 목표로 수도권 광역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평택항과 연계한 환황해권 경제권역으로서 평택시의 위상 및 역할, 수도권 남부 거점도시로 동북아 광역교통의 관문역을 맡는다. 주한미군 기진 이전에 따른 개발사업이 아닌 광역도시로 발전하며 국제교류의 장으로 산업, 경제, 교육, 문화의 장으로 대내외 경제교류거점, 첨단산업 집적의 거점, 국제적 도시환경의 구축으로 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 시공사는 우성건영, 신탁사는 하나자산신탁이 맡았다.문의 1599-2778


-역세권-

인계동 엘리시아 조감도2.jpg 인계동 엘리시아 조감도

●수원 인계 엘리시아(오피스텔·상가)=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19-6번지 일대에 ‘수원 인계동 엘리시아’ 오피스텔 7실(회사보유분)과 상가 1호(선임대)가 선착순 분양중이다. 오피스텔 7실은 모두 5층으로 4층 주차장을 통해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계단을 통해 이동이 용이하다. 이중 4실은 서비스공간인 테라스가 제공되어 공간활용도가 높으며 분양가는 부가세를 제외한 1억 3천 8백~1억 4천 9백만원선이며 오피스텔의 경우 현재 보증금 500만원에 60~70만선에서 임대가 확정되어 있다. 상가는 104호를 공급중인데 현재 중국요리전문점으로 선임대가 확정이 되었다. 인계 엘리시아가 위치한 수원의 대표적인 중심상권이자 공실률 제로지역인 인계동은 갤러리아 백화점, 홈플러스, 수원시청, 주상복합, 88공원, 경기도문화의 전당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수원 인계동 엘리시아’는 지하 1층~지상 13층으로 설계되며 2018년 2월 준공으로 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 5실로 구성되어 원스톱 쇼핑시설을 누릴 수 있고 지상 5층에 오피스텔 13호실, 6층~13층까지 도시형 생활주택 104호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 맞은편으로 수원 KBS 드라마센터가 위치하고 백성병원 바로 뒤편으로 최중심상권의 뒷 블럭에 위치해 메인상권을 이용하는 생활환경은 우수하고 소음, 빛 공해 등 최소화하였다. 상업시설에는 24시간 편의점, 세탁소, 분식, 패션잡화 등 다양한 업종이 추천되며 오피스텔의 거주자들을 확보하였다. 최신형 시스템을 적용하여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세탁기, 전기쿡탑, 시스템에어컨 등 가전 및 책상, 수납장의 가구가 풀옵션으로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바로 입주해서 생활할 수 있다. 또 아주대학교,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대학가가 위치해 있으며 아주대병원, 동수원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종합병원 3곳이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으로 분당선 수원시청역을 도보로 이용하기 용이하며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수원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업무행정밀집지역으로 인근에 관공서 및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서울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며 투자와 동시에 수익이 나오는 후분양 상품이다. 문의 1600-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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