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대책 이후 재조명 분양전환형 민간임대아파트

분양전환형 민간임대주택 실수요자 중심 대안 주거 형태로 재조명

실수요자 중심의 대안 주거 형태로 재조명, 한남동 민간임대아파트 ‘디애스턴 한남’ 공급에 눈길


정부가 지난 6월 27일 발표한 부동산대책에서 전세시장 안정과 무주택자 주거 사다리 확대를 핵심 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서울 도심 내 분양전환형 민간임대주택이 실수요자 중심의 대안 주거 형태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전세 불안정성이 장기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일반 전세 계약보다 더 긴 거주 안정성과 미래 분양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서울에서는 이미 전세 매물 품귀 현상이 뚜렷하다. 가격 상승은 물론이고, 상승한 전셋값에 나온 매물조차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전세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일반 전세 외에도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등 대체 주거 모델로 눈을 돌려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판단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2023년 6월 이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12월 기준 91.08을 기록했고, 2025년 상반기까지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KB부동산 통계에서도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2023년 10월 이후 반등해, 2024년 1월 기준 54.06%에 도달했다.


이와 동시에 정부의 전세대출 보증 비율 조정,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전세 매물은 줄고 월세 전환은 가속화되고 있다. 월세 수요 증가가 오히려 전세 가격을 다시 끌어올리는 이중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부담은 커지고 있다. 빌라 전세사기 여파 이후 중저가 전세 수요가 아파트로 몰리는 현상까지 겹치며 전세 시장의 불안정성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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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흐름 속에서 분양전환형 민간임대주택은 상대적으로 높은 주거 안정성과 예측 가능한 거주 구조로 인해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일반 전세 계약이 2년 단위 갱신 구조인 반면, 분양전환형 민간임대는 최대 10년까지 임대 거주가 가능하고 이후 분양 선택권까지 제공되는 방식이어서 이사나 계약 갱신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

디애스턴 한남 광역 조감도.jpg 디애스턴 한남 광역 조감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공급되는 민간임대아파트 '디애스턴 한남'도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맞춰 공급되는 상품으로,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84㎡ 총 168세대로 구성되며,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입지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한남역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한남대교 초입에 자리하고 있다. 남산1호터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핵심 도로망과도 인접해 도심 접근성이 높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리움미술관, 고메이494, 순천향대학병원, 한강공원, 남산, 용산공원, 매봉산공원 등이 인근에 있으며, 교육 여건으로는 한남초등학교와 용산국제학교가 가까워 가족 단위 수요자에게도 매력적인 조건을 갖췄다.


실내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역시 프리미엄 상품으로 구성된다. 개별 세대는 면적과 타입별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주방 디자인에는 150년 역사의 주방 전문 브랜드 콜러(KOHLER)와 270년 전통의 유럽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가 참여했다. 세대당 2.17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이 제공되며,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실내 골프장,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5성급 호텔급 서비스를 모티브로 한 조식 서비스, 발렛 서비스, 세탁 서비스, 세대별 전용 창고 등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도 계획돼 있다.


청약 측면에서도 문턱이 낮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별도의 가점이나 추첨 자격 제한도 없다.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임대 거주한 뒤 분양 전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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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다.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이 발생하지 않으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보증금에 대해서는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돼 있어 임대기간 중 안전성도 확보된다.


정부의 6.27 대책 발표 이후 민간임대 공급의 역할이 강조되는 흐름과 맞물려, '디애스턴 한남'과 같은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모델은 전세 불안정성을 체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하나의 실질적 대안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디애스턴 한남’ 주택홍보관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운영 중이다.


문의 1668-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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