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도 시원해야 팔린다, 3면 4면 개방형 상가 인기

상가투자의 백미로 장점 많아

화정 자인채 조감도.jpg 고양 화정동에 들어서는 3면 개방형 상가 화정 자인채 조감도

최근 초강력 주택규제로 규제가 덜한 상가투자가 인기다. 그중에서도 상가투자의 백미로 3, 4면 개방형에 입지한 상품들이 장점이 많아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개방형 상가는 주로 삼거리나 사거리, 교차로 대로변이나 인도에 위치해 유동인구 유입이 용이하고 시세 형성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또한 가시성이 뛰어나 광고효과에도 좋을 뿐아니라 출입구가 어려면에 조성돼 있어 고객들이 상가내로 접근이 용이하며 차량 통행이나 유동인구량이 모두 활발하고 상가 앞으로 횡단보도가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객 유입도 수월하다.


또한 외부에서도 내부 전경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답답함이 없어 고객을 끌어들이는 효과도 높다. 따라서 불경기에 영향을 덜 받고 시세도 비교적 안정적이다.


고객 유입효과가 좋다 보니 가격도 높게 형성돼 있는게 일반적이다.


실제 2016년 국세청 상업용건물 기준시가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상권이 가장 활성화 돼 있는 은행사거리 일대 3면 개방형 점포 1층의 기준시가는 3.3㎡당 1700만원으로 맞은편의 도로변 점포 기준시가(3.3㎡당 1580만원) 보다 120만원 가량이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분당신도시 서현역상권 4면개방형 점포도 2016년 기준시가가 3.3㎡당 2820만원으로 인근 단일면 개방형 상가(3.3㎡당 2360만원) 보다 3.3㎡당 460만원 가량 높게 가격이 형성돼 있다.


상권이 활성화 돼 있고 유동인구가 아무리 풍부해도 고객 접근성이나 가시성이 나쁘면 수익률은 떨어질 수 밖에 없어 향후에도 3면 또는 4면 개방형 상가의 인기는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방감을 높힌 상가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데 예를 들면 1층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지는 지하층의 약점을 극복한 선큰형 및 활용도가 떨어자는 옥상층 루프트 상권의 경우도 개방감을 높혀 최근 인기가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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