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100% 확보된 안전한 아파트 인천 용현·학익지구에 1,065가구
지하 4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 59·84㎡ 1천65가구 구성
‘흥행 보증수표’ 용현·학익지구 ‘위상’ 안고 성공분양 기대
도보이용 수인분당선 학익역 2028년 개통 등 역세권 프리미엄 자랑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학익 루미엘'의 경우 토지를 100% 먼저 확보한 이후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학익 루미엘’이 들어서는 용현·학익지구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과 학익1동 일대 260만8,000여㎡(1~7블록)의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미니 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지구다. 이곳에는 3만2,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이미 일부 들어섰거나, 앞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용현·학익지구는 규모가 워낙 크고 입지여건이 좋다 보니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 송도·청라국제도시에 이어 인천 신도시 ‘3강’으로 불리며 분양하는 아파트마다 족족 흥행 성공을 이어왔다.
용현·학익지구 1블록(이하 시티오씨엘, 1~9단지)의 경우 2021년부터 아파트 공급을 시작해 1·3·4·6단지에 이어, 7단지까지 모두 단기간에 100% 분양을 마치는 ‘흥행 대박’을 터트려 부동산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시티오씨엘의 이런 분양 성적은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가라앉아 있는 와중에 거둔 성적이라 더 의미가 깊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티오씨엘 6단지(2024년 10월 분양)와 7단지(2025년 6월 분양)의 경우 까다로운 대출 규제에 따른 청약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각각 평균 7대 1, 3.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시티오씨엘의 ‘청약 불패' 신화를 썼다는 분석이 쏟아졌다.
이런 상황 속에서 씨티오씨엘과 바로 연결된 연접 부지에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칭)학익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25-2번지 일대 용현·학익지구 1-4블록에 선보일 예정인 ’학익 루미엘‘이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9·84㎡ 1,065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학익 루미엘‘의 다양한 장점 중 하나는 단지 인근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2028년 개통 예정돼 있어 향후 역세권 단지로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예정대로 개통될 경우 서울 강남은 물론 수원·분당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여기에다 단지 주변 수인분당선 송도역엔 인천발KTX가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인천발KTX가 개통되면 용현·학익지구는 부산·목포 등을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의 새 요충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역에는 추가로 시흥 월곶~성남 판교를 연결하는 월판선도 개통예정이다.
각종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 학익역 일대에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인데다 홈플러스, CGV, 메가박스 등이 가깝기 때문이다. 또 인천 최초 시립미술관, 박물관, 예술공원 등이 들어서는 약 1만2,000평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인 인천뮤지엄파크가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에서 인천학산초가 도보 3분, 인주중이 도보 8분, 학익고가 도보 11분 거리에 있다. 여기에다 인하대, 인하사대부속초, 인천학익초 등 초·중·고와 대학교 통학이 쉽고 단지 인근에 4개 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 문학산에는 물론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는 약 10만 평 규모의 그랜드파크가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고 옥련공원, 남항근린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내부는 전용 59㎡·와 84㎡의 인기 높은 중소형 타입에 혁신적인 평면설계로 공간에 여유와 편리함을 더했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과 단지 곳곳에 정원과 쉼터를 배치해 생활 속에서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학익 루미엘‘은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공급가도 주택 수요자의 관심을 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학익 루미엘’은 현재 주변보다 낮은 3.3㎡당 1,400만원대에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이는 단지 바로 인근에서 지난 6월 분양한 시티오씨엘 7단지 평균 분양가(3.3㎡당 1,824만원)보다 낮은 가격이다.
’학익 루미엘‘ 관계자는 “사업 안정성, 주변보다 낮은 가격 등을 이유로 환지 방식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찾는 실속파들이 늘고 있다”며 “분양가 급등 등 집값 상승 국면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투자 가치가 있는 새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문의 1522-9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