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효과' 누리는 경기 북부에서 내 집 마련 해볼까

합리적 가격 갖춘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 선택지로 떠올라

작년 6.27대책, 9.7대책, 10.15대책 등 부동산 정책 강화 이후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대출 규제와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과 핵심 수도권 지역에서는 매수 결정을 미루는 수요가 늘고 있는 모습이다.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지역으로 시선이 이동하는 흐름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6084건으로 10월(1만2677건)으로 전월 대비 절반가량 줄었지만, 경기는 2만3114건으로 10월(2만6189건)보다 3075건 줄어 11%가량만 감소한 것이 그쳤다.


시장에서는 이를 전형적인 '풍선효과'로 해석한다. 규제가 집중된 지역의 수요가 인접한 비규제 지역으로 분산되는 현상이다.


특히 최근에는 수도권 외곽 중에서도 가격 부담이 비교적 낮고, 중장기 개발 계획이 뚜렷한 경기 북부권이 새로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수도권 전반의 분양가 상승세는 실수요자의 선택지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각종 건축 기준 강화로 신규 분양가 인상이 이어지면서, 서울은 물론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도 내 집 마련 부담이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이로 인해 무리한 상급지 추격보다는, 가격과 입지의 균형을 고려한 '현실적인 선택지'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경기 양주를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교통 계획과 함께 도시 개발 청사진이 제시되면서, 실거주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기분양 단지의 경우, 최근 시세와 비교해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며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 투시도.jpg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 투시도

실제로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 공급 중인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최근 들어 실수요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분양가가 3억원 후반대 부터 4억대 초반까지 책정돼 최근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평당 분양가 역시 1100만원 부터 시작으로, 인근 지역 신규 분양 단지와 비교해 격차가 뚜렷하다.


가격 경쟁력 뿐 아니라 계약 조건도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의 경우 고객의 부담을 낮춘 1차 계약금 0원이라는 금액대로 책정되었으며 2차 계약금에 대해서는 무이자 지원 혜택을 마련했으며, 중도금 무이자 조건도 적용된다.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한 구조로, 관망세 속에서도 실질적인 선택지로 거론되는 배경이다.


입지 여건 역시 중장기적으로 주목할 만하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주 연장 추진 계획과, 백석읍과 양주역을 잇는 도로 신설 계획, 백석·광적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도시 개발 구상 등이 더해지며 정주 여건 개선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양주 서부권을 중심으로 개발 축이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기존 생활 인프라와 신규 개발 계획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도권 규제 기조가 이어지면서 무리한 상급지 진입보다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대안 지역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가격 메리트와 개발 계획을 함께 갖춘 지역은 관망세 국면에서도 선택을 받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9개 동, 총 92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이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있다.


분양문의 010-6355-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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