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시장 미니멀리즘 바람, 주목할 만한 단지는

최근 경제력이 있는 1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을 겨냥한 맞춤형 상품이 오피스텔 등 주거시장의 한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부동산 뿐만 아니라 가구, 전자제품 등 고가 제품시장에서 이런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미니멀리즘’이라고 부른다.


‘미니멀리즘’이란 기존 4인가족 체제에서 벗어나 1인 또는 2인 가구원 체제로 탈바꿈하면서 작은 공간으로 쪼개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른바 '1코노미'로 불리는 이 소비 트렌드가 가성비와 소형을 따지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엔 고급성과 희소성을 따지는 경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의 특징은 특히 부양가족이 있는 다인 가구와 달리 소득 전액을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작은 규모의 명품 구입에 나서는데도 주저함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욜로(YOLO)' '욜테크(YOL-TECH)' '가심비' '탕진잼' 등이라는 신조어로 불리며 나 홀로 가구의 소비기호를 대변하고 있다.


욜로는 You Only Live Once(인생은 한 번뿐이다)의 줄임말이며 이 같은 기준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것이 욜테크다.


가성비에 마음 심(心)자를 더한 가심비는 가격 대비 만족도를, 탕진잼은 즐거움을 위해 소비하는 소소한 재미를 각각 의미하는데 이 모두 개인의 현재 행복 추구를 위해 소비하는 형태를 말한다.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1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설계한 명품 주거공간들이 속속 주목을 받고 있다.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각종 생활 서비스,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고품격 자재로 꾸민 실내 인테리어와 외국산 명품 자재 등을 앞세운 오피스텔 등의 1인 가구 맞춤형 주거시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우리나라 주거트렌드가 주거 선진국인 일본이나 미국을 따라가는 추세다”며 “초강력 주택 규제 이후 아파트 대신 소형 오피스텔을 매입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거두려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 소형주택 선호현상 이른바 ‘미니멀리즘’은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두두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미니멀리즘 수혜 분양중인 주요 오피스텔 현황

오류동 아델리아 조감도.jpg 오류동 아델리아 조감도

●오류동 아델리아=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55-19번지 외 7필지에 선시공·후분양 오피스텔인 오류동역 아델리아가 5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6,520.95㎡, 지하 2층~지상 17층, 1개동, 오피스텔 176실, 근린생활시설 2실로 공급되며 총 주차대수는 91대다. 1호선 오류동역 3번출구 도보 1분거리 초역세권 입지로 A, B, C타입 3가지로 A타입 32실, B타입 80실, C타입 64실 총 176실로 구성되며 전체 호실이 1.5룸 풀퍼니시드로 설계된다. 전용면적 기준 21㎡~28.77㎡로 약 80실이 선호도가 높은 양창구조며 각 실에서 오류동역 문화공원, 광장, 개웅산 공원 등을 바라볼 수 있는 멀티 조망권을 갖췄으며 개봉공원, 푸른수목원, 안양천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1호선 오류동역을 통해서는 용산역까지 22분, 시청역까지 30분이면 도달 가능하며 인천역까지는 42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또 단지 인근 지하철 7호선 천왕역과 온수역을 이용하면 강남권 및 광명시와도 접근이 수월해 직장인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오류IC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은 물론 인천공항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부간선,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6번국도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기에도 적합한 광역 도로망이 조성되어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주민센터 등 관공서가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며 사업지에서 도보로 오류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고척스카이돔, 디큐브시티,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등 문화시설도 가까우며 매봉산, 개웅산, 천왕산, 궁동 생태공원, 푸른수목원 등 녹지공간 또한 풍부하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롯데마트 구로점 등 대형 쇼핑공간과 구로 성심병원 등 대형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오류동 아델리아가 들어서는 오류동 주변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16만여 종사자와 서울한영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유한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 여러 대학이 인접하고 있어 오피스텔 공실률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오류동역 아델리아가 조성되는 구로구 오류동은 각종 개발호재가 맞물리면서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출 예정이다. 2018년 구로구 구정 운영방향에 따라 오류동역 일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8만4139㎡ 부지의 행복주택 4개 동과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화사업, 오류시장 정비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최첨단 ICT산업단지로 변모할 온수산업단지의 개발과 고척동에 조성되는 2214여 가구의 고척뉴스테이, 개봉동 일대 1089여 가구 규모의 개봉뉴스테이도 진행 중이다. 문의 1600-2463

종로 주함해븐타워 조감도.jpg 종로 주함해븐타워 조감도

●종로 주함해븐타워=종로 5가역 14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들어선 ‘종로 주함해븐타워’는 분양을 받는 즉시 입주와 더불어 임대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선시공 후분양 오피스텔로써 합리적 분양가 책정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현재 선착순 분양 및 임대가 진행되고 있는 종로 주함해븐타워는 자금과 사업 안정성을 미리 확보하며 규제가 가중되고 있는 요즘과 같은 시기에 안전이 보장된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4대 문 안 오피스텔이나 소형아파트 공급이 한정적인 만큼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종로 주함해븐타워는 서울 업무 지역 내 출퇴근 직장인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이다.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에 들어서는 각각 들어서는 3개 동으로 지어진 종로 주함해븐타워는 지하 1~2층, 지상 9층 규모의 전용면적 18.52~23.37㎡ 오피스텔 4가지 타입과 전용 17.14~22.08㎡ 도시형 생활주택 4가지 타입으로 지어졌다. 1동과 2동은 오피스텔 35실과 도시형 생활주택 36세대, 3동은 오피스텔 24실과 도시형 생활주택 24세대로 각각 이뤄졌다. 선시공 후분양이 진행돼 홍보관에서 직접 실거주 오피스텔을 확인할 수 있는 종로 주함해븐타워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디자인이 도입된 외부뿐만 아니라 대리석으로 꾸며진 내부 공용 부분이 품격을 높이며 무인 택배 보관함도 마련돼 차별화된 퀄리티를 연출했다. 또한 기본적인 전자제품을 모두 풀옵션으로 제공해 핵심 수요자들인 1~2인 가구 직장인들을 배려했으며 냉장고와 에어컨 등의 가전이 빌트인으로 설계돼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각 실에는 중문도 설치돼 생활의 편리함까지 더했다. 쿼트러플 역세권을 품은 단지는 우수한 강남∙강서∙강북 접근성을 지녀 서울 전역 진∙출입이 수월하며 CBD권역(종로 주요업무지구)에 10분 대로 닿을 수 있다. 역세권 입지 외에도 중앙버스노선을 통한 BRT 이용으로 CBD 등 업무지구 출퇴근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에 각종 관공서(중구청, 종로구청)와 인사동 거리, 명동 거리, 서울대학병원,동대문 종합시장,광장시장,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등이 밀집돼 편리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으며 가까이에 위치한 청계천 수변거리를 비롯해 창덕궁, 유네스코 종묘, 동대문역사공원 등의 공간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약 70만 상주인원의 CBD(중심업무지구), 150만 유동인구의 동대문상권을 배후로 두고 있는 입지에 자리해 탄탄한 배후수요를 품은 종로 주함해븐타워는 공실에 대한 우려도 해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경 5KM 내 다양한 대학교와 대학병원이 자리했으며 동대문 쇼핑타운밀집지역 수요층과 을지로, 충무로, 명동, 종로의 중심업무지구 직장인 수요까지 품을 것으로 전망된다. 종로 주함해븐타워를 둘러싼 다양한 개발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서울 종로구와 을지로 등 노후화된 지역 재개발사업과 정비사업추진 등 재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으며 종로구 예지동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내 통합개발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2-742-8282

동대문 오팰리오 조감도.jpg 동대문 오팰리오 조감도

●동대문 오팰리오=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CBD(중구, 종로구 일원)에 들어서는 ‘동대문 오팰리오’가 분양중이다. ‘동대문 오팰리오’는 서울 중구 오장동 139-7번지에 지하 3층~지상 13층, 총 75실로 조성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 19.04㎡형 3실, 22.31㎡형 6실, 29.48㎡형 12실, 39.69㎡형 6실 등 27실이 공급되고, 오피스텔은 전용 18.12㎡형 36실, 22.63㎡형 6실, 29.95㎡형 6실 등 모두 48실이 공급된다.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모두 40㎡ 이하 소형면적으로 구성돼 1~2인 가구의 임차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4대문 안 중심업무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배후임대수요가 기대된다. ‘동대문 오팰리오’가 들어서는 동대문 일대는 약 7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중심업무지구(CBD) 직장인과 동대문 패션산업 종사자를 배후임대수요로 품고 있기 때문이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단지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와 인접해 풍요로운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고 중부시장, 방산종합시장, 동대문종합시장 등 재래시장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정비사업으로 향후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도심권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있고 2·5호선 을지로4가역, 1호선 종로5가역도 가까워 걸어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동대문 오팰리오’는 소형주거상품이지만 1~2인 가구를 겨냥한 특화설계가 눈에 띤다. 타입별로 1룸, 1.5룸, 2룸 등 맞춤설계를 적용했고 게다가 오피스텔 일부세대에는 다락층을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스타일러(일부세대)까지 갖춘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문의 010-4114-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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