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 수익형 주택시장 승승장구하는 오피스텔의 공통점은

최근 수년간 인기를 끌었던 오피스텔 시장이 공급과잉과 수익률 하락으로 전반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처럼 오피스텔 시장이 혼란의 시기를 겪는 가운데에서도 높은 임대수익률을 내고, 프리미엄(웃돈)이 붙는 오피스텔은 여전히 존재하고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오피스텔 분양시장도 마찬가진다. ‘힐스테이트 금정역’과 ‘힐스테이트 판교역’ 오피스텔은 불확실한 시장상황에도 소비자들에게 높은 수익률과 프리미엄을 형성할 수 있는 오피스텔로 주목 받은 결과, 각각 평균 62.62대 1, 평균 54.29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잘되는 오피스텔의 필수 요인은 뭘까? 먼저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역세권인데 앞서 소개한 성공사례들의 공통점은 역시 역세권 단지라는 것이다.


실제 시장에서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역세권과 비역세권 오피스텔의 임대료와 매매가 차이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일례로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9호선 마곡나루역과 연결된 ‘마곡나루역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전용 22㎡형의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500만원에 61만원이다. 같은 마곡동에 위치해 지하철역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마곡 헤리움 2차’ 오피스텔 전용 22㎡형이 500만원에 48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월세가 10만원 이상 차이 나는 가격이다.


또 역세권 오피스텔은 매매가격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마곡나루역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전용 22㎡형은 지난해 10월 2억4,8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기 ‘마곡 헤리움 2차’ 오피스텔 전용 22㎡형이 1억7,6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7000만원 이상이 차이 나는 가격이다.


다음으로 아파트 못지않은 특화설계와 특화서비스도 오피스텔의 필수 성공조건으로 꼽힌다.


실제 최근 성공한 오피스텔은 테라스, 복층, 알파룸, 1.5룸 분리형 등의 특화설계는 물론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도서관, 옥상정원 등 아파트에서나 봄직한 커뮤니티시설과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인기를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금정역 오피스텔은 거주자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테라스 설계를 적용하고,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특화설계와 첨단시스템을 적용했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오피스텔 역시 전자책 도서관, 공동현관 원패스 시스템을 비롯해 원격검침 시스템, 무인택배함 등 아파트에서나 볼 법한 특화설계를 적용했으며 이러한 설계는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 좋은 결과를 얻게 한 요인이 됐었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업무단지나 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한 ‘직주근접 오피스텔’이라면 더욱 좋다.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장점과 함께 편의시설과 교통망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직주근접 오피스텔은 직장인들의 수요가 풍부해 탄탄한 임대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역세권에 특화설계이나 특화서비스 도입, 직주근접을 갖춘 오피스텔이라면 불황기에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불황기에도 성공적인 분양 기대 오피스텔 현황

오류동 아델리아 조감도.jpg 오류동 아델리아 조감도

●오류동 아델리아=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55-19번지 외 7필지에 선시공·후분양 오피스텔인 오류동역 아델리아가 5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6,520.95㎡, 지하 2층~지상 17층, 1개동, 오피스텔 176실, 근린생활시설 2실로 공급되며 총 주차대수는 91대다. 1호선 오류동역 3번출구 도보 1분거리 초역세권 입지로 A, B, C타입 3가지로 A타입 32실, B타입 80실, C타입 64실 총 176실로 구성되며 전체 호실이 1.5룸 풀퍼니시드로 설계된다. 전용면적 기준 21㎡~28.77㎡로 약 80실이 선호도가 높은 양창구조며 각 실에서 오류동역 문화공원, 광장, 개웅산 공원 등을 바라볼 수 있는 멀티 조망권을 갖췄으며 개봉공원, 푸른수목원, 안양천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1호선 오류동역을 통해서는 용산역까지 22분, 시청역까지 30분이면 도달 가능하며 인천역까지는 42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또 단지 인근 지하철 7호선 천왕역과 온수역을 이용하면 강남권 및 광명시와도 접근이 수월해 직장인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오류IC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은 물론 인천공항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부간선,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6번국도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기에도 적합한 광역 도로망이 조성되어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주민센터 등 관공서가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며 사업지에서 도보로 오류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고척스카이돔, 디큐브시티,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등 문화시설도 가까우며 매봉산, 개웅산, 천왕산, 궁동 생태공원, 푸른수목원 등 녹지공간 또한 풍부하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롯데마트 구로점 등 대형 쇼핑공간과 구로 성심병원 등 대형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오류동 아델리아가 들어서는 오류동 주변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16만여 종사자와 서울한영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유한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 여러 대학이 인접하고 있어 오피스텔 공실률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오류동역 아델리아가 조성되는 구로구 오류동은 각종 개발호재가 맞물리면서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출 예정이다. 2018년 구로구 구정 운영방향에 따라 오류동역 일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8만4139㎡ 부지의 행복주택 4개 동과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화사업, 오류시장 정비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최첨단 ICT산업단지로 변모할 온수산업단지의 개발과 고척동에 조성되는 2214여 가구의 고척뉴스테이, 개봉동 일대 1089여 가구 규모의 개봉뉴스테이도 진행 중이다. 문의 1600-2463

브라이튼 여의도 조감도.jpg 브라이튼 여의도 조감도

●브라이튼 여의도=여의도 옛 MBC 부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복합단지 내 오피스텔이 7월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projectfinancingvehicle-신영·GS건설·NH투자증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옛 MBC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규모의 랜드마크 복합단지 ‘브라이튼 여의도’를 조성한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전용면적 84~136㎡ 아파트 454세대와 전용면적 29~59㎡ 오피스텔 849실, 오피스 및 상업시설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 가운데 오피스텔 849실을 먼저 선보인다. 시공은 GS건설이 맡는다. 분양가는 미정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전용 29㎡ 632실, 44㎡ 90실, 59㎡ 127실로 1인가구를 위한 소형부터 신혼부부 및 2~3인 가족을 위한 주거대체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IFC와 파크원 앞 여의도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49층의 초고층으로 조성되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금융 관련 종사자 배후수요도 풍부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브랜드인 ‘브라이튼(BRIGHTEN)’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을 더욱 반짝이게 하고 이 공간을 넘어 여의도라는 지역에까지 활기를 불어넣는 공간을 의미한다. 7월 분양에 나서는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은 원스톱 생활환경을 갖춘 점이 가장 큰 장점이로 꼽힌다. 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이고 수도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여의도환승센터도 걸어갈 수있는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오피스 밀집지역에 조성된 상권과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몰인 IFC몰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20년에는 단지 바로 앞에 파크원 판매시설이 조성되고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인 현대백화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여의도 전체가 한강과 샛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여의도공원과 서울 대표 나들이 명소인 여의도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로 여러 금융사와 투자자문사, 국내 생명보험사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전경련회관, 국회의사당, KBS 등 국내 정치, 경제, 문화의 핵심시설이 밀집해 있다. 뿐만 아니라 개발호재 역시 풍부하다. 202년에 파크원이 완공되면 ‘서울국제금융센터(IFC)-파크원-브라이튼 여의도’로 이어지는 여의도 랜드마크 삼각벨트를 형성하게 된다. GTX 노선도 들어선다. 여의도를 관통하는 GTX-B 노선은 인천 송도~부평~경기 부천시~서울 여의도~서울역~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광역급행철도다. 올해 8월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도 호재다. 안산·시흥 지역과 서울 여의도를 최단 거리로 연결한다. 여기에 경전철 서부선도 오는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3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문의 1544-0999

리버뷰 나루 하우스 조감도.jpg 리버뷰 나루 하우스 조감도

●리버뷰 나루 하우스=서울 마포구 마포동 309-1 일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과 5성급 최고급 호텔이 어우러진 '리버뷰 나루 하우스'가 분양된다. 리버뷰 나루 하우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3~82㎡ 113실 규모다. 총 9개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B타입의 경우는 천장고 5m의 복층구조로 설계돼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4층부터 19층, 23층, 24층까지 위치해 있어 대부분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또 지상 20층~22층까지 3개 층에는 호텔 부대시설인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입주민들의 품격높은 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리버뷰 나루 하우스는 서울지하철 5호선 마포역 4번 출구에서 3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광화문을 비롯해 서울 도심, 강남 등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마포대로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좋다. 지상 1층에는 마포 공공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은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 지상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라운지를 비롯해 파티나 소모임이 가능한 다용도룸, 야외테라스 등이 조성된다. 또 지상 20층과 22층 사이에 예정된 대형 레스토랑과 연회장,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바, 인피티티 풀 도 이용할 수 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조식, 컨시어지, 발렛 파킹, 세탁, 드라이클리닝, 세차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리버뷰 나루 하우스는 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 못지않은 설계를 자랑한다. 세대 내 조명, 난방, 가전, 도어락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를 구현했다. 내진설계를 비롯해 층간소음 차단, LED 조명, 로이복층유리, 친환경 설계, 에너지절약시스템도 도입했다. 현관 에어샤워를 비롯한 미세먼지 저감 패키지를 적용해 입주민의 건강을 생각한 오피스텔이다. 내부설계는 일부 세대에 복층형 타입을 적용하는 등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수입 수전과 주방가구를 비롯해 프리미엄 가전, 원목마루 등이 시공된다. 문의 02-3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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