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냉각기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규제를 이기는 호재가 있으니 바로 교통이다.
대다수 부동산 전문가들도 오르는 부동산을 고를 때 우선적으로 염두에 두는 곳이 향후 교통이 개선될 지역이다.
특히 새로 뚫리는 지하철이나 철도 노선, 도로 등의 교통망 호재를 통해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변모할 지역에 분양단지는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향후 교통환경 개선으로 서울 도심이나 강남 등의 접근성이 좋아지면 거주인구 및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도시기반시설이 확충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부동산의 가치도 덩달아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불확실성이 커진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의 흐름은 새로 뚫리는 길을 따라 움직이기 마련이다.
교통호재로 확실히 효과를 톡톡히 본 대표적인 지역으로 수도권 대표 부촌으로 떠오른 성남 판교신도시가 있다.
개발 초기 주택 경기의 위축으로 침체를 겪던 판교는 최근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역까지 14분 출근길이 열리면서 신흥 부촌으로 급부상했다.
판교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곳은 당연 신분당선 판교역 일대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1월 현재 아파트 평당 매매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백현동(3,158만원)과 삼평동(2,861만원) 등 판교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지역이며 그 다음으로 △판교동(2,455만원) △운중동(2,419만원)이 잇고 있다.
이처럼 교통호재로 분양시장에서 핫플레이스로 통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서울 청량리역 일대와 여의도, 경기 용인 GTX-A노선 구성역 일대, 강원도 동해안 관광벨트 등이 있다.
먼저 서울 청량리역 일대와 여의도가 있다. 특히 청량리역 일대는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 10개 노선이 지나는 국내 최다 환승역으로 또한 GTX-B, C노선, 강북횡단선 등 교통 호재가 예정돼있다.
다음으로 여의도의 경우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이 지나는데다 수도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여의도환승센터도 도보권에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이와 함께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마포대교 등 다양한 도로망 이용도 쉬워 차량을 통해 서울 전역 및 인근 수도권 지역으로도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GTX 노선도 뚫릴 예정이다. 여의도를 관통하는 GTX-B 노선은 인천 송도~부평~경기 부천시~서울 여의도~서울역~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80.1㎞ 길이의 광역급행철도다. 사업비는 총 5조9038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또 올해 8월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도 호재다. 안산·시흥 지역과 서울 여의도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며, 사업비는 3조3465억원 규모다. 2024년 개통 예정이며 향후 GTX와 신안산선이 모두 들어서면 여의도로 출퇴근하는 유입인구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경전철 서부선도 확정돼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은평구 새절역에서 출발해 명지대, 신촌, 여의도를 지나 관악구 서울대정문앞까지 연결되는 총 17.49km의 노선이다. 급행을 추가로 도입하기로 하면서 교통 편리성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며,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경기도 지역에서는 GTX-A노선 구성역 일대가 대표적이다. GTX-A노선 뿐만아니라 용인시 기흥구 보정 보정·마북·신갈동 일원에 첨단 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자족도시인 ‘용인 플랫폼시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최근 경기도청에서 체결된 ‘경기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양해각서’에 따르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까지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검토와 사업 참여기관이 확정되면, 내년부터 기본계획과 개발구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판교테크노밸리의 4배인 약 270만㎡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플랫폼시티에는 분당선 구성역과 GTX 용인역 역사를 통합하는 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되고, 정보기술(IT)과 생명공학기술(BT) 등 첨단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산업단지에는 3,000여개의 기업을 유치해 단지조성 단계에는 약 2만4,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입주가 시작되는 시점에는 상근 종사자 수가 약 4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동계올림픽으로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된 강원도 동해안 관광벨트(양양, 속초, 강릉 등) 지역 부동산 시장도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지난해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서울양양고속도로와 KTX 강릉선이 개통되면서 수도권에서 동해안까지 1시간대에 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에 최근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어지는 동해선 철도 전 구간이 오는 2022년까지 전철화 계획이 발표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동해선 전철화와 함께 동해중부선이 연결되면 강릉~부산 2시간대 이동이 실현되며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충북선 고속화철도로 강호축이 완성되면 강릉~목포 3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지역에 대표적인 대형 교통호재로 기존 지하철 연장 및 신설, 경전철·트램 개통, GTX나 KTX 등이 있다”며 “범 수도권인 강원도 부동산시장의 경우 동계올림픽으로 인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2022년 동해선 강릉~부산 전철화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형 교통호재로 주목받는 단지현황
-여의도 일대-
●브라이튼 여의도(오피스텔)=서울시 여의도 옛 MBC 부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복합단지 내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이 단지는 IFC와 파크원 앞 여의도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49층의 초고층으로 조성되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쉽게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 관련 종사자 배후수요도 풍부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신영·GS건설·NH투자증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지(옛 MBC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규모의 랜드마크 복합단지 ‘브라이튼 여의도’를 조성한다. 이곳은 전용면적 84~136㎡ 아파트 454가구와 전용면적 29~59㎡ 오피스텔 849실, 오피스 및 상업시설 등으로 이뤄져 있다. 금번 공급물량은 오피스텔 849실로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시공은 GS건설이 맡았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9㎡ 632실 ▲44㎡ 90실 ▲59㎡ 127실로 1인가구를 위한 소형부터 신혼부부 및 2~3인 가족을 위한 주거대체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은 걸어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생활환경을 갖췄다. 오피스 밀집지역에 조성된 상권과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몰인 IFC몰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20년에는 단지 바로 앞에 조성되는 파크원 판매시설에 영업면적 8만9100㎡, 단일 시설 기준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인 현대백화점이 들어설 계획으로 쇼핑부터 외식, 문화시설까지 가까이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등 주거 편의성이 좋다. 또한 여의도 전체가 한강과 샛강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약 23만㎡ 규모의 여의도공원과 서울 대표 나들이 명소인 여의도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이에 쾌적한 주거환경과 조망권은 물론 산책과 운동 등 여가활동을 손쉽게 즐길 수 있어 삶의 질과 함께 생활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의도는 약 290ha 규모이며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로 통한다. 여러 금융사와 투자자문사, 국내 생명보험사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전경련회관, 국회의사당, KBS 등 국내 정치, 경제, 문화의 핵심시설이 밀집해 있다. 이렇다 보니 금융 관련 종사자와 같은 고소득 근로자 배후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도 높다. 먼저, 2020년에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인 파크원이 완공될 예정이다. 총 63만여㎡ 면적에 지하 7층~지상 69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과 판매시설, 호텔 등으로 이뤄졌으며, 연면적 기준으로는 인근 63빌딩의 4배 수준이다. 향후 준공되면 ‘서울국제금융센터(IFC)-파크원-브라이튼 여의도’로 이어지는 여의도 랜드마크 삼각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여기에 GTX 노선도 뚫릴 예정이다. 여의도를 관통하는 GTX-B 노선은 인천 송도~부평~경기 부천시~서울 여의도~서울역~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80.1㎞ 길이의 광역급행철도다. 사업비는 총 5조9038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또 올해 8월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도 호재다. 안산·시흥 지역과 서울 여의도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며, 사업비는 3조3465억원 규모다. 2024년 개통 예정이며 향후 GTX와 신안산선이 모두 들어서면 여의도로 출퇴근하는 유입인구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경전철 서부선도 확정돼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은평구 새절역에서 출발해 명지대, 신촌, 여의도를 지나 관악구 서울대정문앞까지 연결되는 총 17.49km의 노선이다. 급행을 추가로 도입하기로 하면서 교통 편리성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며,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입주는 2023년 4월 예정이다. 문의 1544-0999
-GTX-A노선 구성역 일대-
●초당역 블레싱타운(도시형 생활주택)=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38-6번지 일대에 용인경전철 초당역 2번출구 도보 1분거리인 ‘초당역 블레싱타운 2차‘ 도시형 생활주택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3796.22㎡ 규모로 층별구성은 지하 2층~지하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지상 1층~지상 4층은 도시형 생활주택로 공급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층별로 4세대로 4개층 총 16세대로 공급되며 1층은 테라스형, 4층은 복층형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69.40㎡으로 동일하다. 80%대의 높은 전용률과 테라스, 복층 공간이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의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총 분양가는 2억원대(4층 복층형 제외)로 책정이 되었다. 인근에 한길찬공원이 근접해 있으며 석성산 조망권도 가능하다. 최근 일대 연이은 대형 개발호재로 용인 초당역 블레싱타운 2차의 투자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다. 먼저 2020년에 개원예정인 용인 동백세브란스병원이 있다. 755병상의 상급 종합병원으로, 병원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바이오산업 기업이 대거 입주할 예정인 20만 8,000㎡ 규모의 용인연세의료클러스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지역 내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은 물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다음으로 최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경기도 용인을 선택한다고 발표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인근에 이마트, 쥬네브, 동백 GGV, 초·중·고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다양한 편의시설 도심형 인프라를 갖췄으며 에버라인 통해 분당선 기흥역 환승이 가능해 강남역까지 30분안에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GTX(용인역 예정) A노선도 2021년 말에 개통을 앞둬 향후 서울 삼성역이 15분대에 연결된다. 용인 기흥구, 처인구 일대에서는 서울 강남권을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서울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는 것은 물론, 역세권 프리미엄 확보도 기대된다. 차량을 이용하기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영동고속도로 마성IC, 용서고속도로 흥덕IC 등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 및 신갈~대촌 고속화 우회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서울 동남권 및 수도권 지역, 세종시로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진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대출 2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면 오는 7월 준공예정이다. 문의 1600-2463
-강릉~부산 동해선 전철화-
●더윈팰리스 강릉(가족형 별장)=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산106번지 외 2필지에 후분양 가족형 별장인 ‘더윈팰리스 강릉’이 분양중이다. 대지면적 11,314.00㎡, 연면적 2,580.0718㎡, 1개동, 지하 1층~지상 4층, 총 24세대로 구성되며 올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더윈팰리스 가족형 별장의 전용면적은 79.1519㎡이며, 분양가는 3억대 초중반대로 1금융권에서 50% 대출이 가능하다. 강릉사천해수욕장 더 윈 팰리스 명품별장은 아파트형 주거시설로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4대) 냉장고, 세탁기, 4구인덕션, TV를 갖춘 풀옵션으로 생활의 편리성을 추구 한 휴양시설형 거주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해변의 언덕 위 입지로 전세대 안방, 거실, 주방 등에서 강릉 사천해수욕장 명품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완벽한 바다조망은 물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커피전문점 등이 완비된 웰 라이프 시스템을 갖췄으며 자체관리 임대 수익형 단지로 운영된다. 관광도시 강릉의 떠오르는 명소인 사천해수욕장 명품 가족형 별장인 더윈팰리스 강릉은 창밖으로는 강릉의 청정 동해바다가 뒤로는 오대산의 장엄한 풍광이 펼쳐있으며 사천 해수욕장 해변에 명사십리 펼쳐진 백사장과 감성적 휴양 레포츠인 요트, 파도서핑, 윈드서핑, 해수욕, 산림휴양장이 삶의 충전을 펼칠수 있다. 강릉 사천해수욕장 더 윈 팰리스 명품별장은 해변의 언덕위에 위치해 해수욕장과 청정 동해바다가 거실의 창 밖으로 보이므로, 마치 바다위에 떠있는 크루즈선을 탄 듯 자연스레 감상이 되며 단지내 풀장(수영장)과 헬스장을 설치 해 연중 어느 때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다. 콘도보다 자유로운 별장형 주거단지인 강릉 사천해수욕장 더 윈 팰리스 명품별장은 높은 임대수익(주변 숙박 日 50만원 이상)도 상당히 높아 고수익 투자가치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릉 사천해수욕장은 300미터의 긴 백사장을 자랑하고 있으며 경포도립공원과 가까워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근처에는 해송숲이 드리워져 있어 가을 바닷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며 고운 모래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경사가 완만한 편이기에 조개를 잡기에도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강릉 여행코스 사천해수욕장에는 야영장과 오토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어 하룻 밤을 묵고 가기에도 좋은 곳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이국적인 강릉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윈드서핑, 주문진항, 서돌항, 사천물회마을 등도 인접해 있어 사시사철도 활기와 즐거움이 넘치는 곳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강릉 도심 및 외곽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입지와 서울에서 1시간대로 지하철 타듯이 KTX로 더욱 빠르고 가깝게 닿을 수 있다. 2022년 동해선 강릉~부산 전철화 사업 호재도 있다. 문의 033-646-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