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명물 트램사업 탄력, 수혜지역 수익형 부동산 관심

최근 지역의 명물로 트램 사업이 속속 탄력을 받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트램은 도로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전동차로 대표적인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으로 트램은 ㎞당 건설비용이 지하철(1300억~1600억원)의 6분의 1 수준인 200억~300억원으로 경제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례 트램 노선도.jpg 위례 트램 노선도

실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위례신도시 트램사업이 민자사업에서 공공주도 사업으로 전환돼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서울시, 경기도, 송파구, 성남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위례신도시의 트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위례 트램은 정부와 서울시가 신교통 수단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위례역(가칭)을 잇는다. 총 연장은 5.4㎞다. 국토부는 2008년 7월 위례신도시 개발계획을 확정할 때 트램 건설 계획을 함께 발표했다. 사업비 1800억원은 사업시행자인 LH가 입주민으로부터 거뒀으며 2021년 초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준공은 2023년 말 목표다.


특히 지난해 2월 트램 운행 근거를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도시철도법과 철도안전법 등 트램이 도로를 달릴 수 있는 규정이 마련된 것도 지자체들이 앞다퉈 트램 도입에 나서는 이유다.


현재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수원시·서울시(위례신도시)·화성시(동탄신도시)·대전시·성남시(판교신도시) 등 10여개 지자체에서 트램 도입을 타진 중이다.

송도 트램 노선도.jpg 송도 트램 노선도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트램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인천시는 지난 5월 송도국제도시 대중교통망 확충을 위해 트램 구축 사업을 조속 추진할 계획한다고 밝혔다.


송도 트램사업은 송도 내부순환 교통 시스템으로 트램이 가장 적합하다는 2009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가 1천582억원인 1단계 사업은 인천글로벌캠퍼스∼캠퍼스타운∼센트럴파크∼송도랜드마크시티 7.4km 구간에 15개 정거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으로 동탄신도시와 화성시 구도심을 잇는 '동탄 트램(노면전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현재 동탄2신도시를 종단하는 트램 1·2호선(1단계 구간)과 동탄1신도시를 횡으로 가로지르는 3호선(2단계 구간)이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A컨소시엄으로부터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다시 제출받아 한국개발연구원에 '민간사업 적격성 조사'를 의뢰받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0년 대중교통 전용지구 지정을 마치고 공사를 시작해 2022년부터 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맞서 성남시는 판교지역에 무가선 지상 트램 도입을 추진한다.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은 전력을 공급하는 전차선 없이 배터리로 운행되는 노면전차가 움직이는 구간이다. 국내 첫 도입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240억원(민간자본 22억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성남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 선정' 사업에 오는 12월 14일까지 제안서를 내기로 했다. 성남시는 판교역부터 판교테크노밸리로 이어지는 1.5㎞ 구간에 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밖에 안산시는 오이도와 오이도역을 잇는 노선에 트램을 도입하는 한편 시흥시와 연계한 오이도역(4호선·수인선)~정왕동~시흥·안산 스마트허브~원시역(소사원시선)~한양대역(신안산선) 16.2㎞ 구간에 시흥·안산 스마트허브 노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천시도 송내역~부천역 간 9.09㎞ 구간에 2516억원을 들여 트램을 추진하는 등 경기도 지자체를 중심으로 트램 도입에 대한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유럽에선 이미 노면전차가 대중화 돼 있어서 기존 교통수단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지역 명소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트램 등 신교통수단은 선호도가 높은 지하철에 밀려 그 동안 예산확보나 사업성의 부족으로 추진이 늦춰지거나 난항이 많았지만 지하철에 비해서는 건설 비용나 완공까지의 시간이 단축된다는 장점과 도심 등으로 진입하는 차량을 줄여 교통난과 교통이 낙후된 지역의 고민을 해소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트램 사업 수혜지 공급 수익형 부동산 현황


-송도 트램-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투시도.jpg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투시도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도시형 생활오피스)=한라는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 짓는 도시형 생활오피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를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29-8번지(국제업무단지 C6-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 연면적 9만3383㎡ 규모다. 전용면적 21~42㎡ 도시형 생활오피스 1242실과 상업시설 271실로 구성된다. 지상 1~4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3층은 문화 및 집회시설, 4층은 글로벌 스마트 메디컬센터가 각각 조성된다. 또 지상 5층부터 25층에 도시형 생활오피스가 배치된다. 도시형생활오피스는 초소형 섹션오피스에 수전시설, 발코니 등으로 주거기능까지 갖춘 신개념 오피스다. 모듈형으로 설계돼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만 분양받을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이 높고, 입주기업의 편리한 사무환경을 위한 별도의 지원시설을 제공한다.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입주기업 제한도 없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송도 국제업무단지는 68층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를 비롯해 송도컨벤시아, 센트럴파크, 국제학교, 커낼워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등이 들어선 송도의 핵심 구역이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그 중심에 들어선다. 기업의 필요에 맞게 사무실 규모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고, 일부 입주 오피스에 발코니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지상 5층에는 업무지원 공유시설인 야외 스카이 테라스, 접견실, 중·소회의실, OA실, 프라이빗부스 및 릴렉스룸 등이 설치되고, 카셰어링, 세무 및 회계·법무·금융 컨설팅, 통번역 서비스 등 업무지원, 제휴 서비스가 지원된다. 문의 010-2732-9283


-위례 트램-

송파 헤븐시티 더 테라스 조감도.jpg 송파 헤븐시티 더 테라스 조감도

●송파 헤븐시티 더 테라스(오피스텔·상가)=위례신도시 호수공원(가칭)과 녹지 공원을 품은 프리미엄 오피스텔, 상가인 ‘송파 헤븐시티 더 테라스’가 분양중이다. ‘송파 헤븐시티 더 테라스’는 서울시 송파구 위례 신도시 일반 상업용지 6-2-1BL에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의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들어선다. 서울 송파 위례 신도시 내 7만 5000㎡ 호수 공원(가칭)과 녹지 공원이 인접해 환경친화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이러한 친환경적 입지뿐 아니라 테라스 특화 설계 2·3룸 혁신 평면과 테라스 특화 설계로 높은 희소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2~3인 소형가구 세대 니즈에 맞는 생활 거주형 공간설계를 적용한 중소형 오피스텔로 총 99실(전매가능), 전용면적은 38㎡, 43㎡(A, B), 68㎡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빌트인 가구, 냉장고, 세탁기, 비데, 에어컨 등 단지 내부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 입주민들을 위해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비롯해 CCTV 등 최첨단 디지털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상가는 집객력이 높은 호수공원 상권에 입지해 365일 24시간 수요가 몰리는 항아리 상권이라는 평가다. 상가는 지상 1층~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총 15개 점포, 3면 개방형 스트리트형으로 호수공원 유동인구 집객을 높이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로 구성되며 권장업종은 편의점, 부동산중개업소, 카페, 베이커리, 각종 프랜차이즈 등이다. 2층은 총 12개 점포, 집객력을 높이는 키즈, 에듀, 메디컬 업종들이 권장업종이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돋보이는데, 거원 초·중·고교를 비롯 산빛초등 신설 예정으로 학군이 우수하며, 송파보건소, 우체국, 송파체육 문화회관, 가든파이브, 스타필드시티위례점 등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 송파 IC, 송파 대로 등 사통팔달의 쾌속 교통망을 구축해 서울과 강남을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송파 헤븐시티 더 테라스’의 사업지인 위례 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거여동,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 등을 아울러 조성되는 2기 신도시 중 하나다. 특히 북 위례 지역은 올해 7개 건설사가 총 4733가구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최근 호수공원 인근의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호수가 인접한 오피스텔은 탁 트인 호수 조망을 갖춰 쾌적하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더불어 각종 근린공원, 체육시설, 산책로 등의 풍부한 인프라가 마련된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이러한 주거만족도 측면뿐 아니라 투자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임차인의 선호도가 비교적 높아 공실률이 낮은 편이며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호수 공원 특성상 희소성이 높다는 점도 투자가치를 높이는 요소이다. 분양 관계자는 “북 위례 신도시 ‘송파 헤븐시티 더 테라스’는 중도금 무이자로 초기 부담이 투자 비용이 적은 데다 호수와 녹지공원 자연친화적인 입지로 투자 가치가 높다”라며 “주거용오피스텔로서 신혼을 앞둔, 집을 소유 하고싶은, 노후준비를 하고있는 실수요자의 딱 좋은 기회로 특화된 공간 설계로 높은 주거 만족도 역시 기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110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010-2732-9283


-동탄 트램-

동탄2서영아너시티 조감도.jpg 동탄2서영아너시티 조감도

●동탄2 서영아너시티(소형 오피스)=동탄2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동탄2 서영아너시티’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이 단지는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42-4블록에 지하 2층~지상 13층, 연면적 14,312㎡ 규모로 지어진다. 최근 증가하는 1인 기업과 스타트업은 물론 다양해진 기업의 규모에 맞춰 동탄 최초로 업무공간을 소호오피스 중심으로 설계해 기업과 투자자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고 있다. 여기에 업무공간의 수납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되는 셀프 스토리지가 별도 마련돼 업무 효율성까지 한층 더 높인 점이 눈에 띈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가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서영건설플러스가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42-4블록에 조성하는 지식산업센터다. SRT와 GTX-A노선(2023년 예정),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이용이 수월해 서울까지 발 빠른 이동이 가능할 정도의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을 갖춘데 이어 지난 5월에는 동탄2신도시의 일반도로에 트램 도입을 포함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게돼 교통 편의성도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한 교통망 만큼이나 업무환경 역시 뛰어나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동탄일반산단, 평택진위일반산단 등 대규모 배후산단들과 인접해 각 기업들과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최근 증가하는 1인 기업과 스타트업은 물론 다양해진 기업의 규모에 맞춰 동탄 최초로 업무공간을 섹션오피스 형태의 소호오피스 중심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업무시설 외 수납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셀프 스토리지가 마련되며, 1층 상가인 슬림스토어의 경우 유럽형 테마를 적용한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되고, 1~2인 가족에 특화된 소규모 형태의 점포 등 테이크아웃 전문점과 같은 소자본 창업도 가능한 창업공간으로 공급돼 투자가치도 높게 평가되며 준공예정일은 2021년 8월이다. 문의 1600-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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