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일상 여행 05 전혁림 미술관에서, 보이는 것
보는 것, 먹는 것
마음과 이상, 주변 사물
특별한 애정 등등, 저마다의 삶이 예술이 될 것입니다.
오늘 전혁림 미술관에 들렀습니다.
몇 년 전 여행자로서
그의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미술관에 들렀을 때와 달리
통영에 조금 살고 나서 다시 본
작가의 작품에선
<어문 단지>, <어문 항아리>등
물고기 모양이 그려진 도예작품이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 제 주변에서
제가 보는 것, 먹는 것, 집중하는 것이
<………보이는 것>인가 봅니다.
미술관 아트샵에서 물고기가 그려진
수저받침대를 샀습니다.
#통영 #전혁림미술관 #푸른색을 사랑한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