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일상 여행 09. "굿이 굿(good)입니다"
삼도수군 통제영 백화당 야외마당에서 열리는
남해안 별신굿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삼현육각'
여기에
죽은 이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퍼포먼스
그리고 '진춤'(살풀이춤) 등이 이어졌습니다.
사회자 정영만(남해안 별신굿 인간문화재)
: "저는 점치는 사람 아녜요
점치는 것이 굿 아녜요~"
마을 공동체의 축제, 원래대로라면 훨씬 오랜 시간 소요, 짧게 하면 2~3일있은데
압축해서 한 시간여 공연이라 했습니다.
연주자, 공연자 단아함, 멋스러움 모두 혼신을 다했습니다.
무구, 무용, 음악, 무가가 한데 어울 어진, 악가무 예술의 근원성을 지닌 공감장~~
가족단위, 어린이 관객이 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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