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일상 여행 10. 통영오광대 공연 관람
세병관에 도착했는데
벌써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많은 사람들이 먼저와 서요.
기다리시는 게 미안해
10분 먼저 시작했습니다"라는 것입니다.
처음 만난 통영오광대 공연입니다.
'~~ 네가 무슨 양반이냐!!~"로 시작
양반의 근본, 허위를 비판하는 연희자의 걸쭉한 입담, 사랑, 비극, 약육강식
내용과 함께 홍백 탈은(아버지가 홍 씨와 백 씨 둘이라는 의미에서 얼굴이 반은 붉은색,
나머지반은 흰색), 상징이었습니다. 그리고 검정 탈은~~
그럼에도 가면마다 색체미, 조형미가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 마당에선
우리 모두가 직면한 현실세계
무대와 관객이 하나 되어
"코로나여 물렀거라!!"를
기원했습니다.
#통영 #삼도수군 통제영 #세병관에서 #통영오광대 공연 #가면극 #네가 무슨 양반이냐
#홍백 탈 #코로나여물럿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