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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SAN

by 일상여행자

안도 타다오(Tadao Ando)의 건축

뮤지엄 산에 있으면

“줄곧 여기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품에서

공간, 예술, 자연과 내가 하나 된 듯하다


오랜만에 갔더니

푸릇한 청사과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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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타다오가 사무엘 울만의 시 <청춘>

(... 청춘은 인생의 시기가 아닌 어떤 마음가짐 장밋빛 뺨, 붉은 입술이 아니라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에서 영감 받아 제작, 설치했다고 한다.


기분 좋은 다정한 향취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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