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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미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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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자
Jan 3. 2024
밥상에 올라온 갑오징어 무침을 제외하고 새로운 맛이다.
'도토리묵이라고 하기엔 투명하고 우뭇가사리인가?'
“박대묵이에요”
“아”
“박대껍질을 물에 담가 불리고 비닐 벗기게 문지르고 물에 넣고 푹고아 만들어요. 손이 많이 가요. 요즘에 귀하기도 하고요. 따듯하면 녹아내리니까 겨울에 주로 먹어요”
정성이 가득한 겨울철 별미, 쫀득하고 부드러웠다.
한적한 바다내음은 덤
가스누출, 충전소폭발, 이시카와현 지진해일, 부산 방문 중 피습, 항공기 화재까지
아슬아슬하다
#당신의 오늘은 안녕하시길요
#일상기록 #일상여행자 #아슬아슬한 #하루 #일상을 여행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별미 #납작 생선 #박대 #묵 #박대껍질 #박대묵무침 #충남 #향토음식 #어쩌다
#미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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