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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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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형
지역에서도, 지역이라서 꿈꿀 수 있는 문화적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공주 원도심에서 만난 이야기와 삶의 양태를 공간과 책, 출판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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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깊게 느끼고 깨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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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앤
instagram.com / writinganne82 매일 글쓰기와 부지런한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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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4살 터울의 자본주의 언니와 청동기 동생이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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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나그네
평범한 사람이자 직장인이며 라디오 제작자로 살면서 느낀 점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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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
늘 있어 보이는 글을 쓰려고 시도하지만, 언제나 실패하고 솔직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에세이 <나만 이러고 사는 건 아니겠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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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마음이 건네는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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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진
1인용 테이블에 앉아 작은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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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
육아를 통해 어두운 내면을 치유해 나가는 초보엄마의 성장 분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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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유쾌한 농담을 좋아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쓰고 궁금한 미래는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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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라라
두 아이의 엄마이자 놀이 치료사. 심리 치료와 글쓰기를 양날개로 내면을 탐색하고자 한다. 치유하는 글쓰기, 상처입은 치유자를 꿈꾸고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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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지기
읽고 싶은 책을 읽고, 담고 싶은 사진을 찍고, 듣고 싶은 음악을 듣고, 그리고 싶은 풍경을 그리고,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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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
캐나다에서 살다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일상에서 평범하지만 소중한 것들 그리고 따뜻함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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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씨
누운 채 발만 달리고 있는 게으른 치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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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 꿈별
독서 마침표는 서평, 편애 서평러이며 1000편의 고지를 넘은 진심 서평러입니다. / 예술로 소통하는 예술 향유자입니다./ 나누는 강사이자 공부하는 수강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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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
독서와 글쓰기로 제 2의 삶을 도전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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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딸쌍둥이와 아들, 세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워킹맘입니다. 육아이야기와 일상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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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부부 공감,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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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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