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효율적이고 분주하면 마음에 안정감이 생기는 반면.
가끔은 새벽빛 조명에
아무 음악도 라디오도 틀지 않고
새소리만 가끔 들리는
시원한 새벽의 고요함이 좋다
왠지 이 적막감에 가까워지는 고요함이 어색해서
라디오로 채울까 하는 유혹이 들지만
조금 더 고요함에 머물러볼까 하며
조금 나를 쉬게 해본다.
글 쓰는 걸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