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도반, 작가님의 답장

by 빙수코치

이번 글은 <함께하는 글쓰기 열 번째 글모음집>에서 용교 작가님(@udt5545)께서 남겨주신 답장이 따듯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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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 작가님!! 안녕하세요!! 이번 주의 글도 무척이나 반가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어요. 바쁘신 와중에도 늦게나마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은 혜민샘과 다빈님과 함께 수영하고, 낮잠도 자고, 이제 각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저는 답장을 쓰고 있고, 다빈님은 보내주실 글을 쓰고 계시고요. 저에게 보내주시는 글을 옆에서 보고 있는 게 또 재밌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하.


그리고, 미현 작가님의 책을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사람이라니요! 너무 영광이에요!! 오예!! 책을 읽으면서 반가운 마음과 함께, 미현 작가님은 참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늘 응원하고 리스펙트합니다. 최고!!


그리고 오늘은 몸무게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이와는 별개로? 어쩌면 이어진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요. 안핏에 대한 이야기예요. 운동하는 여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주시잖아요. 그리고 미현 작가님의 행동과 실천, 평소 모습으로도 보여주시고요.


그래서 하고 싶으신 일들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계속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멋지다고 생각하거든요. 안핏의 도전과 열정적인 시간이 쌓일수록, 좋은 일상들을 마주하게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미현 작가님과 다빈 작가님의 지도자로서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굉장한 카리스마와 이끌림이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매력적인 분들이거든요!! 그 모습들을 작가님들의 속도로, 그리고 단단히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늘도 소중하고 반가운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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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습관을 들이기 위해 작년부터 용교 작가님과 <6개월 동안 함께하는 글쓰기 클래스> 1기 참여를 완료하고, 지금은 벌써 2기까지 함께 하고 있어요.

혼자였다면 매번 타협만 하느라 꾸준히 글을 쓰지 못했을 거예요.

모두 작년부터 지금까지 글을 계속 쓸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용교 작가님과 다른 글쓰기 도반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덕분에 부족했던 <왜 빙수코치인가요?> 첫 전자책도 출간해보고, 곧 미션캠프에서 <빙수코치는 어떤 생각을 하며 살까?>라는 종이책도 나올 예정이네요.

6~7월쯤에는 두 번째 전자책을 출간해보려 해요.


글쓰기 실력도 변변찮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글을 쓰고 전자책, 종이책을 출간해 보려는 이유는 저같이 완벽하지 않고 글쓰기 실력이 부족한 사람도 글을 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예요.


"책을 출간하는 사람은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글이 보여지는 것에 대해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선생님이 언젠가 책을 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최근에 회원님께서 제가 곧 종이책을 출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하신 말씀이에요.

항상 설문지에 따뜻한 글을 선물로 주시는, 여러모로 참 감사한 분이랍니다.


아무튼, 이런 저도 글을 쓰고, 책을 내 봅니다.

도와주신 글쓰기 도반 용교 작가님, 그리고 함께하는 글쓰기 클래스 도반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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