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편안한
연주곡을 듣는데
아!
수십 년 만에 듣는
가사가 뭐였더라?
뭐였더라!
사랑은~~
크리스천이 아니니까
가사가 맞겠지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
예쁜 말도 좋은 글도 잊고 산듯하다.
식물과 함께 노지와 실내로 오가는 식집사 입니다. 매일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과 일상들의 관찰과,이제라도 삶의 방향을 바꾸어 볼려고 기록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