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일보 사설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36330?sid=110
<일상이 된 극한 기후 피해 재난 대응 체계 재정비해야> 사설 요약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는 지난 7월16~19일 집중된 폭우로 전국에서 인명 피해가 26명(사망, 14, 실종 12), 공공시설 피해가 1,920건, 사유시설 피해가 2,234건, 대피 주민이 1만 2,9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남 산청에서는 지난 16~19일 4일간 무려 632mm의 물폭탄이 떨어져 인명 피해 14명(사망 10, 실종 4)이 발생하였다. 경남도와 산청군은 지난 19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사상 초유의 긴급 대피령을 발령하기도 하였다.
과거 장마는 한 달 새 비가 고르게 내린 뒤 북태평양 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며 폭염이 이어졌지만, 최근에는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극단적인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기후 재난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정부는 극한 기후에 대비할 수 있게 기존 재난 대응 체계를 신속하고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선제적인 방재 시스템을 갖추는 데 속도를 내야 한다.
<내 의견>
최근의 폭염과 폭우는 정말 기이하다. 우리나라가 맞나 할 정도이다. 폭염에 이어 하늘이 구멍이 난 듯 쏟아지는 폭우는 무섭기까지 하다.
이러한 현상은 해수면 온도 상승과 바다 증발 수증기량 증가에 따른 거대한 비구름 형성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근본적인 온난화 저감 대책, 철저한 재난 대응과 방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