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런말 저런말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37348?sid=110
<할께요/어찌할고/그럴 쏘나, 아니올시다> 이런말 저런말 요약
‘내일 전화할게’라고 합니다, 이때 표기는 ‘할게’ 하지만 읽기는 ‘할께’라고 합니다. 〔ㄹ게〕는 어간에 붙는 어미라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하다 → 할게, 가다 → 갈게, 걷다 → 걸을게, 하는 식입니다.
한글 맞춤법 제53항을 보면 ‘ㄹ’로 시작하는 어미는 된소리로 소리가 나더라도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쓰임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어미로 활용해 봅니다. 발음은 그럴걸/아닐껄로 하지만 쓰기는 ‘그럴걸/아닐걸’로 합니다. ‘그럴 것이다’ 하고 추측하는 예스러운 말로 ‘그럴 걸세’ 합니다. 사실이 ‘아닐지라도’, ‘아닐지언정’, ‘아니올시다’ 하고 씁니다.
예외가 없을 리 없습니다. ‘ㄹ’로 시작하는 어미 중에서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들은 된소리로 적는다는 규정입니다. 오늘 ‘어디 갈까?’, ‘갈 데도 없는데 어디로 갈꼬?’ ‘이 일을 어찌할꼬?’ 합니다.
<필자 의견>
한글 맞춤법에는 한글을 올바르게 쓰는 규정과 사례들이 있습니다.
글을 쓸 때 맞춤법 규정들을 자주 보아야 하고, 연합뉴스의 ‘이런말 저런말‘도 잘 참고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