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칼럼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28146?sid=110
<왜 미국은 스테이블 코인에 적극적 일까> 칼럼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7월 18일 서명한 지니어스 법안은 스테이블 코인의 법정 정의, 발행 절차, 공시 의무 등을 규정하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은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가상자산 중 하나이다. 차이점은 법정화폐 담보형 코인이라서 안정성이 담보되어 있다는 것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실생활 활용도가 높아 발행량이 엄청나게 늘었다. 2025년 6월 말 기준 세계 스테이블 코인 시장은 약 2500억 달러 규모이다.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스테이블 코인의 시장 급성장의 배경에는 미국의 전략적 목적이 있다. 미국이 재정위기와 달러 패권 균열이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달러 기축통화 체제를 지키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키운다는 것이다. 이는 미 국채 수요를 높이려는 의도와 함께 스테이블 코인을 디지털 시대의 페트로달러(Petrodollar, 달러로 원유 결재)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스테이블 코인 도입 논의가 활발하다. 하지만 비기축통화인 원화를 활용한다는 것은 여전히 의구심이 크다. 지금은 차분히 잠재된 위험을 직시할 때이다.
<필자 의견>
모든 길은 로마로 향한다는 말처럼 모든 길은 미국으로 향하는 것 같다. 하지만 미국의 지속적인 쌍둥이 적자(무역, 재정적자)로 인해 미국의 패권은 점차 축소되고 있다. 미국은 이를 타계하기 위해 관세 전쟁을 일으키고 가상화폐인 스테이블 코인을 서둘로 도입하는 것으로 생각이 든다
미국의 가상화폐 활성화 기조는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든다. 우리나라의 차분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