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공부해서 남 주냐고요? 네, 남 줍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62100?sid=110
(핵심키워드 : 생존을 위한 배움, 배움의 기쁨, 사회 환원)
1. 주장
ㅇ 생존을 위한 치열한 배움이 아닌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얻은 지혜와 에너지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2. 현황 및 문제점
ㅇ 2026년 오늘을 사는 우리는 시험, 취업, 남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생존을 위한 치열한 배움을 하고 있다. 그래서 배움은 기쁨보다 숙제처럼 느껴지고, 나에게만 머물러 있고, 사회로 확장되지 못하고 있다.
3. 개선방안 (평생 교육원 중심으로)
ㅇ '학이시습지 불역열호'라는 공자의 말씀처럼 배움은 즐거워야 한다.
-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의 희망안테나로, 문턱을 낮추고 각 커리큘럼에 유쾌한 요소를 담아야 한다. 태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선물 같은 곳이 되어야 한다.
ㅇ 배움의 열기를 통해 이웃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여 마을 공동체에 활력이 돌게 해야 한다.
- 평생교육원이 사랑방이 되고 그곳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마을을 채울 때 동네의 '공동체 근육'은 단단해질 것이다.
ㅇ 공부해서 남주어야 한다. 배움을 통해 얻은 지혜와 에너지를 이웃과 나누고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4. 필자의 생각
ㅇ 배운 것이 아까워서 배운 지식을 내 안만 머물게 하면, 물이 오래 고이면 썩는 것처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배워서 남주어야 한다. 그것이 개인과 사회의 성장의 비결이다.
ㅇ 그래서, '칼럼을 읽는 사람들'이라는 함께 배우는 온라인 소모임을 하고 있다. 작은 눈덩어리를 만들었는 데 함께 굴리다 보니 점점 커지는 느낌이다. 배워서 남주었더니 오히려 다른 사람이 준 배움을 통해 더 큰 기쁨과 삶의 활력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