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규만 Feb 21. 2024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나.

좀더 합리적 방안을 찾아보자.

이게 브런치에서 말하는 합리적  방안인가? 누르면 전부 부크크로 연결된다. 부크크는 10권이상 책을 자가구입을 하던가, 책표지를 바꿔야 한다. 돈이 이십만 원 넘게 들어간다. 

부크크 자체도 바꿔야한다. 영세하지만 그들 나름대로 제대로 일어서려면, 혹은 브런치에 엮여서 카카오에 엮어서 하려면 바뀌어야 한다. 왜 이렇게 부크크는 브런치에 엮어서 혹은 카카오에 들 붙어서 이러고 있을까. 

매거진의 이전글 외부출판의 길 -거대주식을 독점하는 플랫폼 타파1-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