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 한 달 만에 여관에 간 두 연인이 처음으로 관계를 나누게 되었다. 잔뜩 성이난 거대한 물건을 본 여자. 평생 그렇게 큰 남근을 본 일이 없는 여자는 흥분된 목소리로" 자기야, 죽여줘..." 하면서 들뜬 목소리를 내었다. 삼분 후,여자가 옷을 입고 바깥으로 뛰쳐나가며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정말 죽여주는 군."
남상봉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