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몬시까지의 여정은 홋카이도로 향하는 길에 경치를 감상하고 관광지를 보면 들러는 정도 였다. 홋카이도에 도착해서는 그 유명한 라벤다를 보고 꽃이 심어진 언덕들은 보았다.
후라노의 토미다 팜의 라벤다
후라노의 토미다팜을 처음 보았을 때 상상했던 것보다 훨힌 작았다. 확 트인 언덕도 아니었다.
숨이 헉헉 거리는 날 언덕을 오르락 거리는데 바람도 별로 불지 않았다.
비에이의 사계채의 언덕
차박여행가. 검은 바위와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하늘을 보며 제주차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