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염려증 아닙니다.
도핑: Doping 은 경기의 성적을 조작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거나 주사하는 것을 뜻한다.
(물론 도핑은 하지 않습니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는 꽤 어린 나이었는데(지금 생각해 보면 거의 울버린 힐링펙터 수준이었던 것 같다.) 나보다 나이가 많던 큰 형님들이 이곳저곳 아프다고 하는 것을 듣다 보니 저절로 몸에 신경을 쓰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목표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운동을 하는 것이었으나, 사실 주짓수라는 운동은 몸을 조금 많이 혹사시키는 운동이기 때문에 나름의 도핑 아닌 도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영양제를 하나둘씩 모으다 보니 거의 약국의 선반 하나정도 되는 영양제들을 모았다.
약 사진을 보니 건강염려증이 의심되기는 하네요...
가끔 영양제 추천을 부탁하면 위 사진을 보내주는데 대부분의 지인들은 이 정도면 도핑이 아니냐는 얘기를 많이들 하시는데 영양제 때문인지 아니면 운동을 많이 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약간) 동안 + 쉽게 지치지 않는 체력을 가지게 됐다.
많은 영양제를 먹어봤지만 가장 중요한 건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운동을 하면서 챙겨 먹는 영양제들 관한 글을 써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운동 잘하기 위해서 몸을 조금 혹사해도 괜찮다고 하시는 걸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오래 살아남는 사람이 강한 것처럼 오래 살아남으려면 몸 관리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