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 또 어디 가요?
라떼는 메모리 용량이 큰 카메라가 아닌 36방짜리 필름을 넣고 찍는 필름카메라를 사용했기 때문에 그만큼 사진 한 컷, 한 컷이 소중했다.
엄마의 세상은 아직도 크고,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무궁무진하단다. 네가 보고 싶은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여행을 하고, 시간을 담고, 순간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