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어 내기
새벽필사 글쓰기 100 일간의 챌린지가 끝났다.
새벽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매일 할 수 있을까?
매일 한 편의 글을 쓸 수 있을까? 자신 없었지만 한번 해 보자
나 자신을 테스트하는 맘으로 했는데
금방 훅, 100 일간의 시간이 지나갔다.
매일새벽,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책을 읽고 작가가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나도 글을 써본다.
젊은 작가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이야기들에서 한 갑자를 넘긴 나보다 지혜롭고 재치 있는 발상의 글들에서 경외를 표하고 싶은 맘도 들었다.
세계적인 작가들 국내 유명 작가의 글들을 두루두루 많이 읽고, 많은 정보를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끈기 있게 부단한 자기 노력 없이 어떤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상처 없는 영혼은 없다고 했다.
내게 있는 아픔, 상처를 책을 읽으면서 글을 쓰면서 자신을 승화시키고 나아가서는 글로 인한 서로의 연대감까지 생겨 서로를 격려해 주며
으쌰으쌰 에너지 주는 좋은 시간과 기회가 된 시간이었다.
혼자 하기에 벅차고 힘들 때 곁에서 길을 안내해 주고 지지해 준다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긴다.
내가 어떤 일을 잘하고자 할 때는 꾸준하게 끈기 있게 때론 존버 정신으로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