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고백하는 날 ‘함평 나비축제’

by 혜이디

함평이라는

작은 마을에

아름다운 꽃들과

예쁜 날개를 자랑하는 나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은

해마다 봄이 되면

‘함평 나비축제’를 열어

사람들이 모여서 즐거운 파티를 합니다.





어느

따스한 봄날~

이 마을에 빨갛고 노란

'향이 좋은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났습니다.

꽃들이 가득한 함평 마을에는 '천연 색색의 예쁜 나비들'이 살고 있습니다.


화려함을 자랑하는 수많은 나비들은

아름다운 꽃들 사이에서 춤을 추며 날아다닙니다.


춤을 추는 나비들의 날개가 어찌나 예쁘던지

마치 '색색의 팔레트에서 막 터져 나온 것'처럼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이 마을 사람들은...



'꽃들과 나비가 가장 아름다운 축제’
를 만들어

‘사랑을 고백하는 날'
로 정했습니다.



어느 날

'꽃과 나비를 사랑하는 소년'이 함평 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소년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과 나비'를 찾아 여행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소년은

함평 마을을 돌아다니며

'예쁜 꽃들과 아름다운 나비들의 춤'을 보며 함께 즐겁게 춤을 추기 시작하였습니다.


'왈츠 음악'에 맞춰 한발 한발 멋지게 춤을 추던 소년은

아름다운 꽃들 사이에서 한 마리의 '특별한 나비'를 발견합니다.



어!

"이 색과 무늬는?"

소년은 푸르름을 날갯짓하는 나비를 향해 걸어봅니다.


하늘빛을 닮은

아도니스 몰포 나비는 소년의 마음 위에 포근히 앉았습니다.


그리고

몰포 나비가

날갯짓할 때마다 '봄날의 햇살 속에서 푸른빛은 더 푸르게 빛'이 납니다.


소년은

이 신비로운 나비를 따라갔는데

거기에는 나비의 친구들이 즐겁게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처음

소개받은 나비는

도화선 나비입니다.

도화선 나비는 '주황색과 검은색의 날개로 멀리 멋진 비행'을 하는 친구입니다.


다음은

흰색의 작고 귀여운 라이트 나비입니다.

라이트 나비는 '꽃밭이나 정원에서 살면서 아주 활발'하게 날아다닌답니다.


멀리서도

'청색의 날개가 화려해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청색 나비도 소년에게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를 멋지게 날개 짓 하는 제비 나비도 만났습니다.

제비 나비는 '날개가 크고 노란 날개를 펄럭거릴 때면 화려함이 너무 눈이 부시게 아름다워' 친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답니다.


마지막으로

꽃잎이나 나무껍질에 앉아 주변을 탐색하는 백일못한 나비입니다.

백일못한 나비는 '날개에 눈 무늬와 화려한 색상'으로 멋지게 비행을 합니다.





소년은

울타리가 없는

동화 같은 착한 마을에서 열리는

‘함평 나비축제’를 즐겁게 즐겼습니다.


그리고

축제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함평이라는 예쁜 마을에 사랑을 고백’ 하고

‘인생 최고의 축제’ 였다고 엄지 척! 하고 웃으며 길을 떠납니다.


(소년은 축제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함평이라는 예쁜 마을에 사랑을 고백'하고 '인생 최고의 축제'였다고 엄지 척! 하고 웃으며 길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