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잡곡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엄마~
쿠쿠가 맛있는 잡곡밥을 만들었데~~
쿠쿠하세용~
또또는
작은 것 하나에도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다.
친구 & 동생 & 언니들에게
착하고 예쁨을 많이 받으며 살아가는데...
가끔
그 착함을 이용하는 그런 아이가 있더라.
친구라고~
다른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는다고~
기꺼이 편이 되고 함께 해주는데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사는 아이.
또또는
안 됐다는 이유로
외국에서 더 혼자인 그 아이를 챙기느라 애쓰는데...
어른인 내가 그러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친구 & 외국인 친구들이랑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 딸을 항상 응원하며...
선배가 되고
조금 더 신경 쓸 부분이 있는 듯하다.
후배들이 좋아하는
예쁜 베이커리 빵들을 사간다.
가끔 아니 자주.ㅋㅋ
(뭘 사서 들고 다니는 아이가 아니었는데...)
후배들이 인사를 하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단다.
내가 후배였을 때...
어떤 선배는 먼저 다가가는 걸 좋아하고
또 어떤 선배는 그냥 조용히 있는 걸 좋아해서 가끔 어려운 분위기에 쌓이곤 했다고.
공대오빠인 따또는
조용하지만 예능을 좋아해서인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한다.
긍정마인드에
워낙 스마일~ 하는 성격이라...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