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이런일이~

브런치 조회수_

by 혜이디

하루 종일

일들이 많아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저녁을 먹으며

아들은 백종원님의 고추장 찌개가 드시고 싶단다.


냉장고에

고기와 양파는 있어서

애호박을 사러

얼른~ 마트를 다녀왔다.


아침에

끓일 찌깨에

돼지고기 듬~뿍 넣고

고추장을 크게 한스푼 넣어

양념을 하여 미리 준비해 두었다.


설거지를 하는

나의 얼굴위에


부엌 작은 창문으로

시원한 밤 바람이 불어온다.



씻고 나와

휴대폰을 보는데

알림에 조회수가 3000이 넘었단다.


글 쓴지

오늘이 딱~ 10일 정도 인데..


넘~

놀란게 평소에는 100도 넘지 않았는데..


아직

브런치 초보인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겨서

감사하기도 부끄럽기도 하다.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어

행복한 하루였는데


브런치 덕분에

더~ 행복한 밤이 되었다.


우와~

글을 쓰는 동안 5000천이 넘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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