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다’는
사랑스런 언행을 서로 주고받는 것인데,
어떤 이는 ‘사랑받음’에 집착한다.
“난 너를 사랑해! 내 사랑을 모두 너에게만 줄게!”
“아니, 난 널 사랑하지 않아. 다시는 연락하지 마.”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는데도
그는 자존심이 상해서,
거절당한 자신이 부끄러워서 집착한다.
‘사랑받고 싶음’을
‘사랑하고 있음’이라고 착각하고서.
“난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데, 넌 왜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
넌 날 사랑해야만 해.”
너의 사랑을 받기 싫다는 데도
너에게 사랑을 줄 마음이 없다는 데도
사랑을 받으려고 그는 집착한다.
자신을 사랑하라고,
자신에게 사랑을 달라고 집요하게 강요한다.
사랑을 거절당한 부끄러움을 씻어내려고.
사랑받지 못해서
너무나 사랑받고 싶어서
사랑 아닌 집착을 사랑이라며 집착한다.
말로는 사랑한다면서, 폭력도 서슴지 않는다.
로맨스가 아니라 스릴러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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