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행위의 연속이므로
하나의 행위는 삶의 일부분이다.
“이런 못난 짓을 한 나는 못난 놈이야.”
하나의 행위를 근거로 삼아
행위의 주체를 평가하고 규정하고 이름을 붙이면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기 쉽다.
“나는 이런 못난 짓을 했어, 저 사람은 안 했는데.”
사람과 사람을 하나의 행위를 기준으로 삼아 비교할 수는 있지만,
“이런 못난 짓을 한 나는 너보다 한참 못난 놈이야.”
이 ‘사람’과 저 ‘사람’을 비교하고 평가할 수는 없다.
사람은 계속 변하므로, 한 문장으로 규정할 수 없으므로.
“올해 신입생들은 어쩜 이렇게 귀엽지!”
“우리 반 아이들도 다 너무 귀여워요!”
“여기 출신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다들 예의가 없지?”
“요즘 젊은이들이 다 그렇죠, 뭐!”
“나이 먹은 사람들도 다를 것 없어요!”
“사람들이 원래 다들 그렇죠.”
여럿을, 집단을, 세대를 싸잡아 평가하는 것은
가장 흔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에 대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진 편견은 혐오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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