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영장이고 싶다

by bact beat

하루가 다르게,

눈부시게 발전하는 문명이라고 어떤 이들은 자화자찬하지만,

누군가의 한숨 소리, 앓는 소리, 비명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무수히 많은 생명들을 먹고 마시며

누구는 영생을 꿈꾼다.


가없는 우주, 한없이 작은 지구

넓디넓은 세상, 좁디좁은 마음


멈출 줄 모르는 탐욕에

어떤 이는 몸서리친다.


여전히 어떤 이들은 만물의 영장,

영묘한 힘을 가진 우두머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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