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령대에서 발생되는 무릎질환인 연골연화증의 정보
신체의 원활한 움직임을 가지는데 있어 여러 요소들의 협응작용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로는 뼈, 근육, 인대, 건, 연골, 신경 등이 있으며 이들의 작용으로 우리는 움직임을 가지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구성요소들은 영구적인 것이 아님으로 꾸준한 노력을 통한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우리 몸에서는 크고 작은 통증으로 이상신호를 보내며, 흔히 이를 통해 신체적 문제의 발생을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움직임에 대한 신체적 특이사항은 주로 관절부위에서 발생되며, 목, 어깨, 허리, 무릎, 손목, 발목 등 이는 우리 몸에서 굽힘을 가지는 부위이다.
이처럼 관절부위에서 발생되는 통증을 경험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대표적 부위 중 한 곳이 바로 ‘무릎’이지 않을까 한다. 노인성질환 중 퇴행성관절염의 대표적 부위를 ‘무릎’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몇 몇은 퇴행성관절염은 무릎에서만 발생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분들도 있다. 무릎에서 발생되는 여러 질환들 중 흔히 노년기에 퇴행성관절염과 더불어 청/장년층에서 흔히 발생되는 질환으로 ‘연골연화증’이 있다. 물론 이 같은 질환이 꼭 그 특정 계층에서만 발생되는 것은 아니며, 관리에 따라 질환의 유무 혹은 지연되어 발생될 수 있다.
흔히 연골연화증은 대퇴슬개통증증후군으로도 불리며 이 질환의 원인으로는 구조적 문제, 기능적 문제 그리고 기타질환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될 수 있다. 연골연화증의 경우 주로 무릎앞쪽에서 국한적으로 발생되는 통증과 열감, 동통 등이 나타나며, 이는 MRI, X-ray로 질환 자체를 진단하는데 한계가 있어 환자가 가지고 있는 병력 및 상태가 중요 진단요소로 활용된다고한다. 이처럼 연골연화증의 여러 원인 중 먼저, 구조적 문제의 경우 X다리, O다리와 같이 다리형태 변화에 따른 문제로 발생될 수 있고, 기능적 문제로는 무릎의 과사용 혹은 미사용으로 무릎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경우 및 무릎의 안정화를 위해 중요한 대퇴사두근(대퇴직근, 외측광근, 내측광근, 중간광근)과 햄스트링(대퇴이두근, 반건양근, 반막양근)이 약화 될 경우 무릎의 불안정성이 높아져 문제가 발생된다. 마지막으로 스테로이드 치료를 자주하는 경우와 퇴행성/류마티스 관절염이 있으면 연골연화증에 대한 위험성은 높아진다.
연골연화증은 일상생활의 제한 및 불편함을 줌으로 치료, 예방적 차원에서 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일반적인 연골연화증의 치료방법으로는 약물 및 주사치료와 더불어 운동치료를 통한 보존적 치료방법이 있다. 안타까운 점은 일상에서 연골연화증이 의심되어도 단순 방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방치시 문제(통증 및 구조적/기능적)의 심각성은 점차 심각해져 전문의 진단에 따른 수술적 치료가 진행된다. 어떠한 질환이든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전 연령대에서 위험성이 높은 연골연화증 또한 예방적 차원의 관리가 중요시 된다. 이를 위한 대안으로는 고관절 안정화를 위한 코어근육 및 대퇴사두근, 햄스트링의 강화를 통해 무릎의 안정성을 확보하여 예방적차원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