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부족한 영양실태와 건강을 위한 철저한 영양관리에 대한 중요성
건강한 사람의 기준에 있어 흔히 잘먹고, 잘자고, 잘싸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단순하게 들리는 3박자는 실제 건강을 위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의 일상에서 이 과정을 잘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만약 이 중 한 가지라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면 내 건강에 대한 의심이 요구된다. 건강은 철저한 관리와 노력을 통해 유지되며 지금 당장의 불편함이나 문제가 없더라도 한 순간의 방심과 시간이 지남(노화과정)에 따라 건강이상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될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심과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된다. 건강의 3대요소로 '운동, 영양, 휴식'을 말하며, 이는 어느 특정계층만을 위함이 아닌 남녀노소 어느 누구나 지속적인 실천과 노력을 해야하는 과제이나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건강에 있어 가장 취약계층인 노인(어르신)에 대한 영양실태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으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어르신계층의 칼슘부족은 82.3%, 단백질은 40.4%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칼슘은 우리 몸의 뼈,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요소로 모든 계층에서 중요시 되고 있으나 현재 어르신 계층에서 칼슘부족현상과 더불어 그에 따른 질환의 심각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골다공증(칼슘부족)과 근감소증(단백질부족)이 있으며 이는 부족현상에 따른 직접적인 문제와 더불어 2차, 3차적 문제의 심각성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예방을 위한 노력이 늘 강조되고 있다.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는 꾸준한 운동과 함께 철저한 영양관리에 따른 식습관으로 어르신들의 경우 노화 및 영양부실에 따른 대사기능이 약해져 소화속도가 느려지고 소화불량 또한 많이 발생된다. 또한 미각, 후각 등 감각기관의 기능저하와 치아문제에 따른 영양부실현상으로 면역력 저하, 유행병 감염률 증가 및 합병증으로 심각할 경우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어 어르신 계층의 영양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노인하루권장섭취량은 남성 2000kcal, 여성은 1600kcal로 기본적인 활동과 함께 하루 필요한 열량(에너지)섭취가 이루어져야 하며, 노인에게 부족한 영양요소인 칼슘의 경우 멸치, 두부, 우유, 치즈, 연어, 브로콜리, 청경채, 케일 등에 많고, 단백질의 경우 계란, 닭가슴살, 참치, 귀리, 붉은육류, 버섯, 병아리콩 등으로 적극적인 섭취권장이 필요하다. 현재 특정 성분부족에 따른 보충으로 분건강기능식품이 많아졌으니 자연식품을 통한 섭취와 더불어 부족한 영양소에 대한 추가적인 섭취를 간편하게 할 수 있으니 참고하여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2025년 예상)을 앞두고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어르신인구에 따라 건강에 따른 영양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있어 고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독거노인문제의 심각성도 높아질 것이다. 독거노인의 경우 영양부족현상은 더욱 심각할 것이며, 이는 건강과 더불어 다양한 문제로 이어질 것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의 모색과 해결을 위한 노력이 앞으로의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