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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주 백건이 Oct 15. 2015

나는 누구 일까요.

세상에 지식은 넘치고 넘쳐서 머리는 점점 무거워 지고~나의 내면은 아직도 아날로그인데 빠르게 돌아가는 기계화에 젖어 세상이 어찌 이리 돌아가고 있는건지~~난 정녕 누구인가~~그대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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