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린시절 고무신은 나에게 신발의 역할 만 한게 아니였다.송사리를 잡거나 올챙이를 잡는 도구고 또 담는 도구이기도 하고~구부려 배를 만들기도 하고~놀이를 하는 장남감 이였다.
그래서 일까 고무신에 대한 아련한 추억 때문인지
고무신에 그림을 그리면 혼자 피식 거리며 웃게된다.그때의 나와 친구들이 생각이 난다.
백건이의 브런치입니다.